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가이아
구좌가 어덯게 되니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877
등록일 :
2002.07.18
13:33:54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1/b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1
목록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5:49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07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1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2:26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4:19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8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6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6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6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82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7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31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62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4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8115     2010-06-22 2015-07-04 10:22
4307 님들...현실을 바로 아시길.. [16] 백정민 2472     2005-05-26 2005-05-26 06:24
 
4306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472     2010-01-27 2010-01-27 00:24
 
4305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472     2010-06-05 2010-06-06 03:01
 
4304 미개인생각들은 인제 버리시길 [9] [3] 12차원 2472     2011-03-27 2011-03-28 01:08
 
4303 업(업식) 그리고 원죄... [1] [30] 하늘날개 2472     2013-01-22 2013-02-19 19:42
 
4302 무묘앙 에오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태어났었다. [4] 조가람 2472     2013-11-19 2013-11-23 11:11
 
4301 미릌님, 수호천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10] 칠성이 2472     2018-10-29 2018-11-02 11:59
 
4300 빛의지구 ELLight님의 창조자그룹의 메세지를 읽고나서. [2] 가이아킹덤 2472     2019-05-29 2019-07-29 15:12
 
4299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2473     2003-10-03 2003-10-03 16:10
 
4298 깨달음과 금욕의 상관관계? [36] [1] 청학 2473     2007-08-05 2007-08-05 09:47
 
4297 예지몽의 불편한 진실 [5] 도인 2473     2010-03-01 2010-03-01 03:02
 
4296 티아마트 [1] 12차원 2473     2011-07-11 2011-07-11 04:04
 
4295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473     2020-06-16 2021-04-23 23:16
 
4294 풍경 file 나뭇잎 2474     2003-01-22 2003-01-22 21:36
 
4293 아눈나키03-04(영원한 감옥...3차원 공간의 진실은?) [6] file 이영만 2474     2005-02-28 2005-02-28 23:10
 
4292 습관 [3] 정운경 2474     2009-07-26 2009-07-26 11:12
 
4291 아리랑 고개를 넘는 신인神人 라스트박탈리언 [3] [27] 김경호 2474     2010-04-03 2010-04-03 20:10
 
4290 기독교의 기원은 무엇일까? [2] 베릭 2474     2011-11-28 2011-11-28 13:10
 
4289 아쉽네요. 가이아킹덤님 [2] [1] 무동금강 2474     2012-11-22 2012-11-26 20:53
 
4288 ‘내가 생각하는 나’가 중요하지, ‘사회적 정체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 베릭 2474     2017-05-21 2021-08-11 02:4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