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NEWS-星をめざして

 

星をめざして

 

 

一度死んでまた生き返るそんな魔法かけられていた
(이치도신데마타이키카에루손나마호우카케라레테이타)
한번 사라진 후 다시 되살아난 그런 마법을 걸 수 있었어

目覚めたら君が居て光満ちていた僕は生まれ変わるんだ
(메자메타라키미가이테히카리미치테이타보쿠와우마레카와룬다)
눈을 뜨면 니가 있어서 빛이 가득찼어 나는 다시 태어나

皆居るかい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歌いながら僕は歩き出す
(민나이루카이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우타이나가라보쿠와아루키다스)
모두 있을까? 별을 목표로 나는 노래 부르며 너를 따라 걸어나가

振り返らないさ傷だらけの少年時代など
(후리카에라나이사키즈다라케노쇼넨지다이나도)
돌아보지 않아 상처뿐인 어린시절은

僕は確かに道に迷ってた深い暗闇で孤独に泣いてた
(보쿠와타시카니미치니마욧테타후카이쿠라야미데코도쿠니나이테타)
나는 확실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어 깊은 어둠속에서 외로워 울고 있었어

目覚めたら君が居て光満ちていた僕は生まれ変わった
(메자메타라키미가이테히카리미치테이타보쿠와우마레카왓타)
눈을 뜨면 니가 있어서 빛이 가득찼어 나는 다시 태어났어

皆居るかい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歌いながら僕は歩き出す
(민나이루카이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우타이나가라보쿠와아루키다스)
모두 있을까? 별을 목표로 나는 노래 부르며 너를 따라 걸어나가

繰り返さないさもう二度とは同じを過ちを
(쿠리카에사나이사모우니도토와오나지오아야마치오)
같은 실수를 이젠 두번 다신 하지 않아

愛の力の大きさと尊さを思い知ったよ
(아이노치카라노오오키사토우토사오오모이싯타요)
사랑이란 힘의 커다람과 고귀함 깨달았어

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
(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
별을 목표로 너를 따라서

皆居るかい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歌いながら僕は歩き出す
(민나이루카이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우타이나가라보쿠와아루키다스)
모두 있을까? 별을 목표로 나는 노래 부르며 너를 따라 걸어나가

振り返らないさ傷だらけの少年時代など
(후리카에라나이사키즈다라케노쇼넨지다이나도)
돌아보지 않아 상처뿐인 어린시절은

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歌いながら僕は歩き出す
(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우타이나가라보쿠와아루키다스)
별을 목표로 나는 노래 부르며 너를 따라 걸어나가

星を目指して君に導かれ歌いながら僕は歩き出す
(호시오메자시테키미니미치비카레우타이나가라보쿠와아루키다스)
별을 목표로 나는 노래 부르며 너를 따라 걸어나가

 

 

 

-----------------------------------------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g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 

profile
조회 수 :
2623
등록일 :
2011.06.17
00:37:58 (*.156.160.2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4940/d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49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77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84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75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8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8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12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14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27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10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5780
2610 자연음악 과 함께 하셔여...^^ 박대우 2002-09-28 1357
2609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2022-01-11 1356
2608 강상구님이 달은 댓글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3] 가이아킹덤 2016-02-14 1356
2607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2/3) 아트만 2015-06-02 1356
2606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2008-03-18 1356
2605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2008-01-18 1356
2604 오예~~전란이다 [13] file 광성자 2006-06-17 1356
2603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2005-11-23 1356
2602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2005-11-16 1356
2601 연말 송년축제 1차 준비모임 [3] 최정일 2004-11-25 1356
2600 제안 [2] 이태훈 2004-01-10 1356
2599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1356
2598 ego의 벽을 넘어-절망의 끝에서 그 영혼은 향기가 난다 유환희 2003-11-23 1356
2597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2003-05-05 1356
2596 현정권의 역차별 부동산 정책 ㅡ외국인들에게 과세와 대출규제를 왜 안하는가?( 중국인들의 극성) [1] 베릭 2021-10-03 1355
2595 그나마 위안이되는 것들 조약돌 2016-02-21 1355
2594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1] [3] 조강래 2007-10-04 1355
2593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4] 선사 2007-05-03 1355
2592 하늘의 의사 라파엘의 의학정보가 왜 틀릴까요 ??? [15] 거리의천사 2007-03-22 1355
2591 새로운 에너지장치 [9] [2] 노대욱 2006-06-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