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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년의 본격적인 변화의 해를 맞이하여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입니다.
변화는 행성의 위기의 시작입니다.
지난 지구의 물리적인 변화는 100년에 일어날 일들이 단 몇년사이에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에 순간에 동료로써 많은 존재들이 지구인들을 돕기를 자원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순간에 지구인들은 구원받고자 낡은 관념의 종교와 신을 찾을 것입니다.
외계인들이나 다른 생명체들은 신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이 지구만이 유일한 생명체가 있는 곳이 아님을 알게 될때 신에게 가는 지름길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을 중점적으로 알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메세지에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반도 지진을 대비하십시요.
최소한 항생제와 비타민제 50L(5000천원정도하는)정도의 식수를 구비하십시요.
지진은 불안과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육체는 급격하게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불안과 가중될때 육체는 비타민이 많이 소모 시킵니다.
물리적인 변화에 수도가 끊어질때 깨끗한 물은 필수 입니다.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불안성이 가중될때 예측가능한 미래의 확률은 떨어집니다.


가슴에 신성과 기쁨이 가득하길.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05.01.31
23:47:59 (*.254.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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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9979

임지성

2005.02.01
06:44:27
(*.241.54.26)
약 한 달 여전에 수락산?이던가요 산 위쪽에 구름으로 보기엔 조금 부자연스러운 구름들이 3개정도 보이더군요. 하나는 크고 나머지는 작은 편, 산 위에 낮게 떠있는 모습이었는데, 서울 북부에도 뭔 일이 있으려나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더군요.

음양감식

2005.02.01
06:52:00
(*.208.169.123)
서울에 지진생기면 아파트 무너지나요 ? 다음달에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불안하네요

無駐

2005.02.01
10:01:58
(*.140.245.96)
음! 며칠전부터 알수없는 답답한 느낌, 무언가 불안정한느낌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기운을 바꿀려고 노력해도 노력하는 그때뿐 입니다.
알 수 없는 이 불안정함이 무었 때문인지 궁금하기 시작 했습니다.

음양감식

2005.02.01
11:43:38
(*.208.169.123)
어떤 자연적 위기상항이 오더라도 그들을 믿고 그냥 무심히 하던 일 계속 하는게
현명한 것이겠죠. 머리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저 또한 10년 넘게 에너지체험을
해 오고 있기에 내색은 안해도 느끼는바도 있고,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네요. 그저 하늘을 믿고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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