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미르카엘 용알이가 체널링을 하는것에 왜 ? 불만이 많은지 이해가 안돼 답답해서 글을 쓰니 한번 읽어보시오 !
용알이의 채널 하는내용 100%맞지는 않는다는것 알고 있다.
용알이의 채널이 100%틀리다고 말할 수도없다.
50%는 맞는 채널이다.
그 정도라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
어리섞은 사람에게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채널 내용이 나올것이다.
전생에 관한것도 물어보고 들어주는 것들이 그 수준이니 듣고 있을 수 밖에 !
바보들의 모임에 현자가 나타난다 좋은 얘기 할것이 있겠는가.그래서 들을 귀가 있겠는가 ?
자기의 전생 미래의 모습 스스로 알려고 노력 해보라 안될 것이 그 무엇이 있겟는가 ?
용알이는 그런 인간들에게 조소하는 것처럼 일러 줄것이다.
용알이는 필요한 일을 잘 해나갔다.
바보같이 행동과 생각을 앞으로 하지 않길바란다.
그리고 빛의 지구 창피해서 다른 이들에게 소개 못하겠다.
제발 게시판에 지저분한 글 올리지말고 깨끗이 가꾸길 바란다.
용알이의 채널 하는내용 100%맞지는 않는다는것 알고 있다.
용알이의 채널이 100%틀리다고 말할 수도없다.
50%는 맞는 채널이다.
그 정도라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
어리섞은 사람에게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채널 내용이 나올것이다.
전생에 관한것도 물어보고 들어주는 것들이 그 수준이니 듣고 있을 수 밖에 !
바보들의 모임에 현자가 나타난다 좋은 얘기 할것이 있겠는가.그래서 들을 귀가 있겠는가 ?
자기의 전생 미래의 모습 스스로 알려고 노력 해보라 안될 것이 그 무엇이 있겟는가 ?
용알이는 그런 인간들에게 조소하는 것처럼 일러 줄것이다.
용알이는 필요한 일을 잘 해나갔다.
바보같이 행동과 생각을 앞으로 하지 않길바란다.
그리고 빛의 지구 창피해서 다른 이들에게 소개 못하겠다.
제발 게시판에 지저분한 글 올리지말고 깨끗이 가꾸길 바란다.
2007.05.17 01:20:57 (*.238.152.115)
저양반들은 미르카엘 이라는 사람이 진짜 어떤 존재의 의해 그게 진짜 차원이 높은 존재인지 귀신이던간에 텔레파시를 한다는걸 검증은 해본건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게 뭔말이여 대체??/ 당신들 그사람 검증은 해봤소??
누구 검증한 양반있으면 나와보쇼,!!!
한성욱 이양반하고,,지금 글쓴양반 한번 얘기좀 해보쇼,,그사람이 채널러라는거 증명좀 해보랑께 ??!!! 내가 누군지 그존재에게 물어 보라고 해보쇼 !! 시바 그딴거 하나 못마추는게 뭔 상위자아를 ? 차원이 높은 그런 존재와 채널링을?? 고작 전생 ㅋㅋ 그 수많은 전생 삶을 뭐였더라 말한다는 자체가 절라 웃기고 전생은 전혀 알필요도 없는것이고,,,,스스로 자기 존재에 대해 뭔가 특별난거마냥 포장하는 냄새가 너무 나는데,,,, 어쨌든간에 미르카엘 당신이 이글을 본다면,,,,내가 어디에 사는 누군지 당신 그 상위 신인지 외계인인지 귀신인지 함 알려달라고 해보쇼!! 이깟 하나 못마추면 뭐여 대체??
채널링이라는 것이 지가 말하고 지가 생각하고 지 혼자 노는거 말하느거 아닌가?? 그게 아니고 진자 차원이 다른 높은 존재가 알려주는 거라면 내가 누군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 보랑께???? 미친 정신병자들 채널러니 뭐니 만나보면 제다 잡귀들 들리거나 혼자 노는 정신병자들,,,싸이코들,,,아유,,,답답혀,,,
누구 검증한 양반있으면 나와보쇼,!!!
한성욱 이양반하고,,지금 글쓴양반 한번 얘기좀 해보쇼,,그사람이 채널러라는거 증명좀 해보랑께 ??!!! 내가 누군지 그존재에게 물어 보라고 해보쇼 !! 시바 그딴거 하나 못마추는게 뭔 상위자아를 ? 차원이 높은 그런 존재와 채널링을?? 고작 전생 ㅋㅋ 그 수많은 전생 삶을 뭐였더라 말한다는 자체가 절라 웃기고 전생은 전혀 알필요도 없는것이고,,,,스스로 자기 존재에 대해 뭔가 특별난거마냥 포장하는 냄새가 너무 나는데,,,, 어쨌든간에 미르카엘 당신이 이글을 본다면,,,,내가 어디에 사는 누군지 당신 그 상위 신인지 외계인인지 귀신인지 함 알려달라고 해보쇼!! 이깟 하나 못마추면 뭐여 대체??
채널링이라는 것이 지가 말하고 지가 생각하고 지 혼자 노는거 말하느거 아닌가?? 그게 아니고 진자 차원이 다른 높은 존재가 알려주는 거라면 내가 누군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 보랑께???? 미친 정신병자들 채널러니 뭐니 만나보면 제다 잡귀들 들리거나 혼자 노는 정신병자들,,,싸이코들,,,아유,,,답답혀,,,
2007.05.17 08:57:11 (*.234.171.54)
참 나 ... 이런 문제로 박터지게 싸워야되는지,,,,
미르카엘님이 전생봐준다는 얘기는 가벼운 농담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면 될 것을...
미르카엘님이 전생봐준다는 얘기는 가벼운 농담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면 될 것을...
2007.05.17 09:30:26 (*.230.153.69)
‘이름없는’ 노숙소녀의 안타까운 죽음
[한겨레 2007-05-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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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옷차림이 허름한 소녀가 온몸에 멍이 든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 소녀는 지문을 조회해도 아무런 기록이 없다. 주민등록증을 만들지 않은 16살 전후로 추정될 뿐이다. 경찰은 이 소녀가 노숙자인 사실만 밝혀냈을 뿐, 신원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16일 밝혔다.
이 소녀는 누구일까? 왜 노숙을 했을까? 영원한 의문부호만 남긴 채 이 소녀는 짧고도 고단했던 삶을 마감한 셈이다.
지난 14일 새벽 5시30분께 경기 수원시 한 남자고등학교 화단에서 온몸에 멍이 들고 머리에 상처를 입은 10대 소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소녀의 옷차림이 매우 허름하고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오랫동안 노숙생활을 해온 것으로 보고 수원역 일대 노숙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한 여성이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남자 노숙자한테서 얻어맞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건 발생 16시간여 만에 정아무개(29)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역에서 만난 꼬마(소녀)가 후배 애인의 돈 2만원을 훔친 것으로 알고 동료 3명과 함께 인근 학교로 데려가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렸지만 죽을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정씨가 숨진 소녀를 실제 돈을 훔친 노숙자 김아무개(24·여)씨로 착각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숨진 소녀가 김씨와 생김새가 비슷한데다, 이날 입고 있던 옷 색깔도 같아 정씨의 오해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수원역 일대 노숙자들한테서 ‘짱’으로 불리는 정씨는 경찰에 붙잡힐 때까지 자신이 때린 소녀를 김씨로 알고 있었으며, 숨진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유제열 형사과장은 “사소한 오해 때문에 소녀가 숨진 것이 어이없다”며 “현재로선 주검을 수습해줄 유족을 찾을 수가 없어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살인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소녀를 함께 때린 혐의로 노숙자 한 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두 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수원/김기성 기자 player18@hani.co.kr
2007.05.17 11:54:16 (*.140.158.36)
지금 새로운 운영진도 문제가 있다. 이번 운영진의 일부가 자칭 채널러니 말이다. 미르카엘은 모임때만다 거의 나오고 있으니, 그가 거짓전생봐주기장난해도 눈감아주고 아웅하지요...
이미 이 사이트는, 자칭 채널러겸 인디고 고등학생이 운영진을 맡고 있는이상.. 희망이 없어보인다...
이미 이 사이트는, 자칭 채널러겸 인디고 고등학생이 운영진을 맡고 있는이상.. 희망이 없어보인다...
2007.05.17 12:02:17 (*.112.57.226)
이 싸이트의 운영의 모토는 분명한 명분이 있을 겁니다.
운영진은 그 모토와 명분을 수행하는 도우미들이겠지요!
그렇다면 이 싸이트의 운영의 모토나 명분은 무엇일까요?
제3법인마련?
메시지 실현?
공동체 마련?
?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운영진중에서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운영진은 그 모토와 명분을 수행하는 도우미들이겠지요!
그렇다면 이 싸이트의 운영의 모토나 명분은 무엇일까요?
제3법인마련?
메시지 실현?
공동체 마련?
?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운영진중에서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2007.05.17 12:27:51 (*.140.158.36)
고등학생이 운영자라 ㅋㅋ
운영자아이디로 들어오면 물론 누가 썼는지 다 알겠지만.. 익명게시물을 누가썼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으세요. 정보통신법에 위배되니까요 ^^
고등학생이 공부 때려치고 영성계 입문해서 고생이 많네요. 좀 많이 안타깝군요... 공부를 더 해야할 나이인데... 이제 고2 되었나요?
전에 만났을때 본인이 인디고라고 해서..
"누가 그래요?" 그랬더니 "용알(미르카엘)"님 이 그랬다면서요? ㅎㅎ
코메디도 아니고... 참나.
운영자아이디로 들어오면 물론 누가 썼는지 다 알겠지만.. 익명게시물을 누가썼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으세요. 정보통신법에 위배되니까요 ^^
고등학생이 공부 때려치고 영성계 입문해서 고생이 많네요. 좀 많이 안타깝군요... 공부를 더 해야할 나이인데... 이제 고2 되었나요?
전에 만났을때 본인이 인디고라고 해서..
"누가 그래요?" 그랬더니 "용알(미르카엘)"님 이 그랬다면서요? ㅎㅎ
코메디도 아니고... 참나.
2007.05.17 12:35:14 (*.32.112.26)
날아라님..그날 모임은 날아라님이 주도하셔서 모인걸로 알고 있어요..그날..다들 순수한 마음으로 나와서..각자 영성쪽에서 겪은 일들을 사심없이 이야기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그 모임을 주최하신 분이 그날 보고. 들은 내용으로 두고 두고..온라인상에서..안주용으로 씹으시는 건...어른으로서 할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고등학생이 운영인이건..어른이 운영인이건..중요한건...그 사람의 중심잡힌. 마음가짐과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의견을 피력하실때도 감정을 절제하시는 모습에..존경하고 있었습니다.......by 아우르스카
2007.05.17 15:52:11 (*.209.157.81)
음... 지나가다 ..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미르카엘 < == > 용알 같은 분이죠..
이분... 어디서 많이 보기도 하죠...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얻어가기도 하고.. .또 본인 카페의 회원님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전생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것중 하나 였다면.. 신은 인간이 태어 날때 부터 전생을 알게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달리 "창조"적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창조적"사고의 발목이 되는 "과거로의 기억"을 하지 못하게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과거"에 연연 하다 보면 인간 본연의 "창조"와 점점 멀어 진다는 것입니다.
창조와 점점 멀어 진다는 것은, 즉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지도 못할 뿐더러, 미래의 희망 마져도 잊고 살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생"에 너무 집작 하다 보면.. 인간으로 태어난 삶을 포기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결론입니다.
대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나, 과거를 보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인"들은 함부로 남에 대해 입을 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초인도 아니면서 초인인척 하는 사람은 그것을 떠버리고 다님니다.
즉 행하지 않고 입만 똑똑한 사람 조심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현재 자신의 모습과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질때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미르카엘 < == > 용알 같은 분이죠..
이분... 어디서 많이 보기도 하죠...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얻어가기도 하고.. .또 본인 카페의 회원님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전생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것중 하나 였다면.. 신은 인간이 태어 날때 부터 전생을 알게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달리 "창조"적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창조적"사고의 발목이 되는 "과거로의 기억"을 하지 못하게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과거"에 연연 하다 보면 인간 본연의 "창조"와 점점 멀어 진다는 것입니다.
창조와 점점 멀어 진다는 것은, 즉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지도 못할 뿐더러, 미래의 희망 마져도 잊고 살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생"에 너무 집작 하다 보면.. 인간으로 태어난 삶을 포기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결론입니다.
대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나, 과거를 보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인"들은 함부로 남에 대해 입을 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초인도 아니면서 초인인척 하는 사람은 그것을 떠버리고 다님니다.
즉 행하지 않고 입만 똑똑한 사람 조심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현재 자신의 모습과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질때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2007.05.18 00:33:16 (*.35.187.183)
6번째 운영진에 대해 댓글 달으신 분 보세요...........
여기 운영진은 운영자와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에게 한 이야기입니까? 운영위원에게 한 이야기입니까?
여기 운영진은 운영자와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에게 한 이야기입니까? 운영위원에게 한 이야기입니까?
정말 답답한것이 미르카엘님은 채널링을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메세지를 받는것처럼 꾸미거나 착각하는거라니까요? 제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