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가 커져가고 있어요. 그래서 두려움과 불안함이 늘고 있죠.
인간이 무엇을 행하든 다 소중하고 존중되야하죠.
늦게 일어나든 학생이든 빨리 일어나든 학생이든..

내 삶을 사는데 있어 오직 나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살아도 괜찮았죠.
다만 변화의시대, 점점 내가 부풀어 올라 전보다 더 불안하고 더 생각하고.. 점점 더더더더더라는게
붙기 시작했죠. 이래서... 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나라는 삶은 변화에 시대의 에너지에
이 더더더더더라는게 붙어서 자칫 실수를 해 더 불안하고 더 쓸데없이 생각해..
부정적이게 되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이 더더더더라는것이 좋은것에 붙으면 더 좋아지고 나쁜것에 붙으면 더 나빠지고.. 증폭시키는 힘말이죠)

단, 메모지 정도에 써지는 딱 그 하나의, 한 문장의 진리, 수학공식과 같은 그 딱 한마디인 그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기 전까지 말입니다. 이 진리는 안보이는 도구아닌 도구와 같은데
내 삶을 사는데 이 도구를 이용합니다. 이 도구는 3차원의 현실세계에서 이 점점점의
증폭된 에너지를 가라앉히고
인간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관계, 학업(공부) 등엔 아무런 지장이 없고
삶을 잘 살수 있게 해주는 그런 도구인데...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제가..
어떤지요.
이 도구는 단지 선악의 굴레에 있는 종교라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무슨 말이라면 종교의 신념을 믿고 행하는 자가 즉,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이
종교적인 신념을 믿는다, 생각한다 --------> 그리고 그에 따르게 행동한다.
이런거거거든요. 즉 나는
도구를 갖고 있다. ------> 도구를 사용한다지요.

단지 그 종교의 신념이란 도구가 삶에 참 피곤하고 말도 안되는 짓이나 하는 거라면..
이 도구는 전혀 피곤한거 같지 않고 현실의 삶을 잘 살수 있게 해주는 거 같은 도구인데..

이 도구가 뭐 저급하거나 위험한거 같나요? 즉.. 난 대부분의 상황에 이 도구를 씁니다.
단지 한문장으로 된 도구 아닌 도구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 할 수 있죠.

이 도구는 그저.. 더 큰 두려움과 더 큰 공포심과 더 큰 불안함 등 부정적으로 치우치고 부정적인것에 증폭될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막아주는 것이죠.
그 안에서 조화롭게 내 하고 싶은걸 약간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덧붙혀.. 이 도구는, 그리고 이 파동은 위험한 것일수 도 있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