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는데 자제해서 , 화를 안내는것과...
화낼 상황에서 화가 안나서, 화를 안내는것은 전혀 다릅니다.

화낼 상황에서 화가 안나는건, 상대를 용서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상대를 용서하지 않고서는, 상대에 대한 화가 풀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용서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