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와 작은 새와 방울
허적
나는 두 팔을 벌려도
하늘을 전혀 날 수 없지만,
날 줄 아는 새는
나처럼 땅에서 빠르게 달릴 수 없죠.
나는 몸을 흔들어도
아름다운 소리가 나지 않지만,
소리가 나는 저 방울은
나처럼 많은 노래를 알지 못하죠.
방울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가 달라서 모두 좋아요.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ず)
이 게시물을
목록
허적
2007.09.26
00:51:03
(*.252.236.62)
.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
댓글
허적
2007.09.26
00:52:02
(*.252.236.62)
.
풍 어
아침놀 붉은 놀
풍어다
참정어리
풍어다.
항구는 축제로
들떠 있지만
바닷속에서는
몇만 마리
정어리의 장례식
열리고 있겠지.
.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35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42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42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02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29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73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76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07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88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2627
2010-06-22
2015-07-04 10:22
어딜가던 광명회 잡놈들이 있어요
(
1
)
담비
2020.03.10
조회 수
1536
[펌]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지구 전체에
김윤석
2002.08.07
조회 수
1537
정말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芽朗
2002.10.08
조회 수
1537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
25
]
권기범
2005.02.13
조회 수
1537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
4
)
[
4
]
권기범
2005.02.14
조회 수
1537
우주선
코스머스
2005.10.06
조회 수
1537
<北미사일> 대포동2호 실패 '미스터리'(종합)
(
1
)
[
38
]
순리
2006.07.07
조회 수
1537
거짓말에 대하여
[
5
]
우상주
2007.03.22
조회 수
1537
대선관련 정보하나
(
2
)
선사
2007.05.09
조회 수
1537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2007.09.26
조회 수
1537
단어가 사유를 오염시킬 때
옥타트론
2009.06.20
조회 수
1537
자율신경계를 리더하는 에너지코드 암호를 공개합니다
가이아킹덤
2016.04.19
조회 수
1537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2016.06.30
조회 수
1537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
1
)
강태웅
2020.06.20
조회 수
1537
가이아킹덤은 천부삼인을 모두 얻었음을 선언합니다.
가이아킹덤
2022.02.12
조회 수
1537
차라 생각해보고???????????
2030
2002.09.05
조회 수
1538
요즘 다들 어떠신가요?
(
7
)
情_●
2002.09.10
조회 수
1538
달...
(
4
)
푸크린
2003.08.04
조회 수
1538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2004.06.02
조회 수
1538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2005.03.23
조회 수
153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