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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유엡호관련 미국 정부의 조작을 보여주더군요..
독일에서 비행접시 연구를 하던 연구자들이 소련과 미국등 각국으로
잡혀(?)가고..
독일은 시험비행체를 소각하고.. 문서를 불태웠다던가...
미국과 소련이 계속 비밀리에 연구했다는...
미국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는 미국정부가 시험 중이던 것들이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다가.. 여러 사람을 동원해설..허위사실을 알리고..
유에포민간 연구단체도 주도자들은 시아이에이 요원들이었고..
외계에서 날라왔다는 쪽으로 밀어부쳤다는데...
미국의 일반 대중들은 쉽게 홀딱 넘어갔다는...
그리고 외계인 유에포설은 세계로 세계로..
하지만 모든 유에포가 지구인의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짚어 주더군요..
비밀군사지역에선..현대기술의 50년은 앞선 것들이
있다고 누군가 듁기 전에 친구에게 밝혔다고 하더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85
등록일 :
2005.06.21
13:12:38 (*.14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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