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사이트만 들어오면 구역질나는 관념 덩어리를 채색한 글들을 싸질러대는 액션개보살님

 

제발 꺼져주세요.

 

구역질납니다. 제목은 그럴싸하고 내용은 알록달록한 채색으로 치장하고 에너지는 개판이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죠?

 

적당히 싸지르고 적당히 쉬고 적당히 또 싸세요. 주구장창 싸질러대니 짜증만 나네요.

 

관념 덩어리 싸질러대는 것은 뭐 님의 수준이고 한계이지만

그 잣대로 적당히 오물투척 좀 하시죠?

 

이 사람 걸고 넘어지고 저 사람 걸고 넘어지고

거드름 피우면서 담뱃대 빠는 지저분한 여드름쟁이가 생각나네요.

 

남 이야기, 비판질, 성자 줄세우기, 도력 자랑하기 빼면 뭐 할 이야기 있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거 알록달록 채색질에다 글자수 키우기 신공에다 좀 있어 보이는 관념적 단어의 나열들.

 

영성 초보에게나 카르마, 깨달음, 성자, 빛, 해탈, 부처 이야기를 적당히 단어만 바꾸면

아..저 사람 뭔가 안다 싶다하겠죠.

그런 관심을 먹고 사는...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런 관심을 받는다 착각하는...카테고리 안에서 늘 뺑뺑이.

 

그 뺑뺑이를 깨지 못하면 2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늘 같은 소리를 합니다.

 

2007년부터 님을 알고 지냈지만 지금까지도 같은 소리.

 

불교의 관념적 오물, 채널링 어디에서 주워먹은 오물들,

각종 관념의 누더기를 기워 입은 거지입니다.  

 

 

조회 수 :
2078
등록일 :
2012.04.18
22:31:16 (*.193.54.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554/d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554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11:35
(*.106.96.235)

정도를좀넘어섰죠...귀엽게 봐줄정도를.....거의 절규애가까워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9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9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1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9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7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3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2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7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7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504     2010-06-22 2015-07-04 10:22
13048 한기총은 칼빈의 길을 습득하며 가고 있다... [37] 베루뤽벼루뤽 2042     2012-09-17 2012-09-20 10:56
 
13047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1790     2012-09-17 2012-09-18 17:33
 
13046 한기총의 과거 태반이 신사참배 강요하고 ....투옥시키는데 행동대장 [45] 베루뤽벼루뤽 2048     2012-09-16 2012-09-16 10:40
 
13045 제주 양민 3만명 학살로 강탈로 번돈으로 교회를 만들고... [1] [34] 베루뤽벼루뤽 1984     2012-09-16 2012-09-17 21:10
 
13044 누군지 모르지만 용기의 실체 [9] 베루뤽벼루뤽 1668     2012-09-16 2012-09-22 07:56
 
13043 한국 기독교인들의 교조---그 어둠의 실체 [1] [2] 베루뤽벼루뤽 1723     2012-09-16 2012-09-20 10:41
 
13042 내일 아침 눈을 뜨면... [2] [5] 새시대사람 1933     2012-09-15 2012-09-16 11:41
 
13041 아직도 빛의알갱이가 보이는분들 있습니까 [2] 조약돌 1989     2012-09-15 2013-07-02 05:55
 
13040 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2] [6] 디딤돌 1906     2012-09-15 2012-09-17 08:31
 
13039 심력이 곧 공력임을..알게 됩니다. [31] 무동금강 1994     2012-09-15 2012-09-15 00:03
 
13038 9월 19일은 성 야누아리오의 축일입니다. [1] 가이아킹덤 2107     2012-09-14 2012-09-21 19:11
 
1303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1695     2012-09-14 2012-09-14 12:05
 
13036 직장연수를맞치고 본동영상 [2] 조약돌 1729     2012-09-13 2012-09-15 10:42
 
13035 전도자의 시각 6 (작업중) [1] Noah 2054     2012-09-12 2012-09-12 23:02
 
13034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153     2012-09-12 2012-09-28 10:50
 
13033 무제 유미 1948     2012-09-10 2012-09-10 12:48
 
1303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일곱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1) [4] 가이아킹덤 2044     2012-09-04 2012-09-14 11:58
 
13031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1935     2012-09-04 2012-09-04 19:32
 
13030 그리스도 사명 [8] [7] 조약돌 2358     2012-09-02 2012-09-03 09:13
 
13029 메세지에 관해 짧은글 [4] 조약돌 2160     2012-09-01 2012-09-01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