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음 tv 팟에서 아눈나키 언약이라고 검색하면 아눈나키 언약의 배경 음악이 있는데 그것을

 

들어 보면 굉장히 위험하고 고도의 어떤것이 느껴지는 장엄한 음악이지만 그런 음악은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위험 하니까 안듣는게 좋은데 관심 있으신분 한번 들어보세요...

 

 

조회 수 :
2251
등록일 :
2011.10.21
19:36:37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9685/1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9685

구구

2011.10.21
19:47:36
(*.210.16.118)

신의 저주에 권능같은 영상은 없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88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94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89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58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80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26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24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36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19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7027
4415 새댁, 보리개떡도 좀 드셔보세요. [19] 허적 2007-11-21 2313
4414 당신의 피부를 되돌리고 싶나요? 주름살 개선책을 소개합니다. 성명쌍수~~ 이홍지님 설법중 [3] 미키 2010-05-07 2313
4413 소월칼럼3.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 [36] 소월단군 2013-02-09 2313
4412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011-03-29 2313
4411 개망 [3] [29] 아. 2011-11-14 2313
4410 액션불보살님 스발리 고백과 운영자님 글보고 문의합니다. [3] 은하수 2013-07-29 2313
4409 게시판 주요인물분석 [12] [1] 관자재보살 2010-01-10 2314
4408 Healing Meditation [1] [3] 베릭 2011-02-21 2314
4407 제가입 하면서... [3] 가이아킹덤 2013-01-11 2314
440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6] 가이아킹덤 2013-06-28 2314
4405 몸에있는봉인에대한정리 사랑해효 2015-03-21 2314
4404 cosmos 이놈들 갖고 잊으세요 [3] [39] file 란사랑 2005-12-27 2315
4403 분별력 [26] 노대욱 2006-08-31 2315
4402 파문 [8] file 흐르는 샘 2007-12-08 2315
4401 노무현 김재규의 유서와 일원론적 세계관 [5] file 천국 2009-06-30 2315
4400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正見)과 거울의 법칙 [9] 목소리 2009-08-05 2315
4399 [중요] 인간의 가능성, 본래 모습 비비비천 2010-05-10 2315
4398 나란 사람은 색욕을 아직 끊지 못했으며 일생동안 적지않게 죄업을 지었다. [2] 미키 2010-12-25 2315
4397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2011-12-01 2315
4396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019-01-09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