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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양민학살은   500명의 남로당원을 잡고자  3만명을 죽인  불법 사건이었고...

 

이때 서북청련당원이 그 선봉에서 모든 활동을 진두 지휘한 행동대원인데...

 

그들은 바로 북한에서 공산당에게 재산및  교회등을 모든것을 빼앗기고 남하한  교회인사들이 주축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보상심리로  무자비하게 애들과 노약자들을  숲에 숨어있는곳까지 추적 해

 

잡아 넣었고 모두  동굴속에서 사살하고 화장시켰고 그냥 버리고 갔다..

 

또한  그들의 재산을  강탈해 훔쳐가   나중에  교회를 짓는데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 살아있는 도망친   당시 어린아이들과  동네 여인들이  할머니가 되어 증언을 한다..

 

그리고 이들도 당시   잡힐때 맞아 턱이 주저앉아 제대로 씹지도 먹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많은 생존자들이 지금 증언하고 있고...

 

그들이 강탈한 재산은  지금도 큰 유명 대형 교회 개척자들의 자금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인구가  가장 많은곳이 장로교이다.

 

조회 수 :
2354
등록일 :
2012.09.16
10:18:20 (*.140.245.5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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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43882

Noah

2012.09.17
21:10:32
(*.159.32.25)

저는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선 그때 그 사건을 겪었고,

제 고모에게도 자주 들었으며, 생생한 증언자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 4.3사건은 공산당 정치와 관련되어 있지, 교회와 관련된 사건이 아닙니다.

내가 궁금한건 당신이 얼마나 잘 알길래 이따위 왜곡된 정보를 퍼다 나르느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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