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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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9047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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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9730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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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9169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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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06049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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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88216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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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92777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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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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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32648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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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63686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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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02301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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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17471 |
| 13162 |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은 "체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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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9-10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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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인들과 랩탈리안 새력들 간에 힘균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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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4-22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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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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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1-02-23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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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방지요원이 많은 이유는? 업무협약 (MOU)때문이다 /노인복지센터까지 연결하므로 노령층도 요원이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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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9-16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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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전국 개표 결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 48.6%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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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0 |
1564 |
| 13157 |
역대 대통령의 성공요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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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3-11-17 |
1565 |
| 13156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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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8-17 |
1565 |
| 13155 |
윤여정님 그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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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10-28 |
1565 |
| 13154 |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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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11-28 |
1565 |
| 13153 |
[21세기 한민족 시대]한맥,빛의 시대로!!!(펌)
[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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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
2006-06-23 |
1565 |
| 13152 |
마음 이면의 마음까지 정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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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8-30 |
1565 |
| 13151 |
빛과 그 빛의 발현..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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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
2007-09-27 |
1565 |
| 13150 |
가람님께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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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태 |
2008-05-21 |
1565 |
| 13149 |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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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1-01 |
1565 |
| 13148 |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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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22-04-24 |
1565 |
| 13147 |
크라이언 우화 중에서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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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
2002-10-22 |
1566 |
| 13146 |
벨린저보고-3/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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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3-03-25 |
1566 |
| 13145 |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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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
2003-07-04 |
1566 |
| 13144 |
노무현하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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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10-12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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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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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
2005-02-12 |
1566 |
해시계 원리를
설득력있게 조리있게
설명좀 해보셔~~
도데체 설득력이 있어야 말이지!
유체이탈이 부정확한 것이 아니라~~
담비 네가 영적 능력이 딸리는 거잖아!
나는 말도 못하던 4세때
아침에 하늘에 떠있는 태양 하나를 보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늘 전체가 우주 천체 동영상들이 전개되었는데,
어떻게 그 감동을 잊겠어!
모든 행성들이 둥근 공같이 생겼건만 뭐가 평평하다는 억지 가설이냐?
신의 눈동자가 지켜보듯이
우주를 60년대 후반기에 눈뜨고 보았다니까?
은하계의 나선형 운동 장면들을
하늘 전체가 스크린으로 바뀌었다고!
특히 태양계안의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움직이는 영상을 보았는데
이런 체험들은 나를 견고하게 붙드는 주촛돌이 되어서
너같이 영능력이 떨어지는 인생들의 헛소리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도데체 넌 어떤 영적 체험들이 있는 것이냐?
유체이탈은 한번도 못해봤니?
건방지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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