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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메세지에 너무 의존하는것은 좀 곤란합니다.
여차해서 착륙안하면 나만 바보되지요. 그러므로 현실에서 돈을 어떤방법으로
벌건지도 연구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양다리를 걸쳐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입니다.
네사란가 뭔가 하는것도 증권가처럼 루머만 도는걸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은하연합인가 외계인인가 쉘단인가 하는것도 고도의 작전세력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반반입니다.
한 예로 저희동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동네에서 장사를 하며 친분을
쌓은후 10년동안 계를 하여 돈을 모은후 도망친 예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관망하면서 잘되는 쪽으로 삽시다.
사실 로또 100억되면 외계인 은하연합 네사라  필요없읍니다.
모든게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 아닌가요?
조회 수 :
1485
등록일 :
2005.03.09
17:40:06 (*.111.10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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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5.03.10
13:47:19
(*.220.233.121)
아닙니다. 저는 로또 1000억에 당첨된다 해도 네사라의 실현과 은하연합의 첫 접촉과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저의 의식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겁니다.
사실 우리 지구인류는 개개인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부도 필요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지구 각국의 여러나라들과 교류하듯이 타행성의 우호적인 외계인과의 교류도 진작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걸 음모도당, 세계비밀정부 세력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조선말에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치다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짓밟혀 개거덜이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때때로 유에프오가 출현하는 지금의 상황이 그 당시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바다에 처음보는 서양선박이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죠. 그 서양배들은 통상까지 요구했으나 중국인 이외는 모두 오랑캐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위정자들은 이를 거부했죠. 물론 그 서양배들이 조선을 자국 식민지화 등 불순한 목적도 가지고 있었겠지만요...
이제는 지구쇄국정책도 포기해야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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