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paladin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873
등록일 :
2002.07.16
05:56:01 (*.218.5.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09/8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09
목록

아리랑

2002.07.16
10:27:22
(*.73.238.35)
재밋군요. 저 같으면 화장지가 없다면 팬티를 벗어서 닦고서 노팬티로 나올겁니다 ^^
댓글

이진문

2002.07.16
13:59:48
(*.117.103.24)
우헤헤 ^..^ 또 봐두 잼나네
한번쯤 저런 경험들이 있을 듯 한데 말이져
전 20분 정도 기다렸는뎅.. - -;
구러면 마르거든여.. 으흐흐
살며서 올리구서 저심스럽게 나가서
칭구에게 휴지 강탈해서리
글구 휴지에 물 조금 묻혀서 다시 힘쓰는 곳으로 으흐흐 --;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져
근데 요방법은 시간이 충분할 경우에만 ^^
글구 요건 휴대폰이 귀한시절 야그인데
재는 휴대폰 있으면서 칭구에게 휴지 갔다 달라구 전화하지..
댓글

이용진

2002.07.16
16:28:57
(*.204.4.52)
저희 학교 화장실에서는 손가락 굵기의 갈색선이 네개가 벽에 길게 그어져 있습니다...(손으로 닦아 벽에 묻힌 것으로 추정됨)
댓글

심석준

2002.07.16
19:09:15
(*.196.109.200)
참 재미있네요...ㅎㅎㅎ^^*
근데요 영상보다 답글이 더 재미있는거 있죠.
저 같으면 수세식이라 한번 내리고서
깨끗한 물이 고이면 손으로 그곳을 깨끗하게....^^;;
댓글

2030

2002.07.16
19:26:47
(*.98.111.71)
괜찮단 듯이 빤스를 올린뒤
하루를 그냥 대담하게 다닌다 그냥
댓글

하하하

2002.07.17
01:12:16
(*.73.20.151)
제경우 저 휴지감는 두꺼운 종이를

넓게 핀후 그것을 수십번 힘으로

마구 비빕니다

그후 아주 조금 찢은후 그것으로 킅것을 딱고

남은 흔적은 남은 종이로 한번 닥고 다음에

한번 더 딱아 완전히 끝냅니다
댓글

이태훈

2002.07.17
03:24:49
(*.195.178.133)
전 저러한 상황이 끔찍하기에 절대로 저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며, 지금껏 저런 상황은 없어왔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근데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휴지를 자판기에서 내돈으로 뽑아다 준 적은 있습니다. 끔찍한 상황이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1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1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1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7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2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6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6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8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552     2010-06-22 2015-07-04 10:22
4467 들러오는 소리 중에 ‘Destroy London’ [4] 아다미스 2448     2005-07-17 2005-07-17 19:03
 
4466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448     2012-02-19 2012-02-19 22:13
 
4465 과정 - 크라이언 채널링 [2] 베릭 2448     2012-03-10 2012-03-10 15:14
 
4464 인간사용설명서(Human Operation Manual) [28] 엘라 2448     2012-11-12 2012-11-12 20:54
 
4463 신은 왜 세상을 창조했을까요?????? ㅎㅎㅎㅎ [7] [1] 지금이순간 2448     2012-12-20 2012-12-20 18:51
 
4462 두려움을 가진 젊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6] 권기범 2449     2006-01-07 2006-01-07 11:16
 
4461 오변호사 & 배변호사(펌글) [6] file 웰빙 2449     2006-06-08 2006-06-08 14:51
 
4460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이 아니다? [8] 선사 2449     2007-09-13 2007-09-13 17:48
 
4459 행성 니비루와 전투행성 니비루에 대한 정보입니다 [8] 외계인23 2449     2007-09-28 2007-09-28 12:43
 
4458 유승호님에게 부탁이 있는데 내가 누구였느지 알아봐주시면 안델까요 [2] 12차원 2449     2010-06-22 2010-06-22 16:00
 
4457 상위자아는 현재의 나를 창조한 존재 - 나의 생명줄과 직접 연결된 고차원 영입니다 [2] [28] 베릭 2449     2011-02-24 2011-03-06 17:29
 
4456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2449     2012-11-13 2012-11-13 23:35
 
4455 메타트론 대천사 ~ 성 삼위일체는 어디나 있습니다! 세바뇨스 2449     2013-05-15 2013-05-15 17:26
 
4454 핵 폭탄! 모스크바에서 터커 칼슨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점 인터뷰 – 전체 대본 아트만 2449     2024-02-09 2024-02-09 12:45
 
4453 Re: USA FOR AFRICA는 없다없다없다!!! 아트만 2449     2024-02-15 2024-02-15 12:51
 
4452 니콜라 테슬라 이위대한 과학자를 체널합시다 [1] [48] 청의 동자 2450     2004-05-16 2004-05-16 00:41
 
4451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450     2005-06-02 2005-06-02 00:15
 
4450 태양 전사와 vs 크리스탈 헌터(수정됨) [3] [4] 김경호 2450     2010-04-02 2010-04-02 11:38
 
4449 진정 평화로운 것이 무엇인지... [1] 베릭 2450     2010-05-27 2011-04-11 11:01
 
4448 수퍼달(대재앙의 징조들) 12차원 2450     2011-03-09 2011-03-10 20: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