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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음악과 명상을 마치고 집으로걸어가는데 하늘에 덩실 유에포가 떠있더군요..유에폰지 아니면 게시판에서 나오던

정신적 발전과정에서나오는 하늘의 표식인진 사실 잘모르겟습니다.

굳이 집착이나 의존은 하지않으려고 했지만 가슴이 뛰는건 어쩔수가없더군요...

크게 하늘위에 흰색으로 별빛같은 색으로 떠있었습니다

인공위성이나 다른 비행물이라고 보기엔 너무컸구요....

만화책 로토의문장에 아루스 문장하고 비슷해보였습니다.

 

두번째는 차를 타고 여행중에 보게됬습니다...

 

사실 외계인과 다른별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혹은 영혼의 방랑 등 관심이많지만

그냥 응원해주는구나 지켜보고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생활을 흐트리지않는 범위안에서 두근대렵니다...

 

누가 따지면 그냥 환각이었겠지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전 정말 많은 심적인 응원을 받은기분이었습니다.

부동심을 지켜가며 이 여러 응원들과 존재들에 도우심에 겸손하게 감사하며 당당하게 제길을 밀고갈려고합니다.ㅠㅠ

조회 수 :
2142
등록일 :
2012.05.22
18:44:50 (*.113.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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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22
19:14:27
(*.135.108.108)
profile

드디어 직접 목격을 하였군요^ ^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의미로서 출현한 것 같아요.

그들은 꿈속의 여행을 통해서도  방문해주고,

의식이 눈을 뜨고 지내는 시간중에도 방문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시드가 전세계적으로 2억이라고 하네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은하계 행성이 아니라 천상계로부터  온 존재들까지  합산해서 생각한다면,

빛의 일꾼들은 알게모르게  많을 것 같습니다.

 

잊지못할 가슴셀레이는 경험이니

살아가면서 힘들때마다, 혹은 고요해질때마다 기억한다면

많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환각이 아닙니다.

어느 젊은 여성분이 댓글로 자기경험을 고백한 내용이 기억나요.

집앞 대문밖에 유에오가 나타났었지만 가까이 가지는 못했다.....

그녀는 강인한 의지를 소유한 믿을 만한 의식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녀의 지원가이드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별을계승하는자님도 같을 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5.22
19:30:26
(*.113.21.164)

좀늦었나요?하하.;;;무심하면서도 설레이는듯한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여러존재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ㅠㅠ

비탈길에서 잘못 가지않도록 도와주시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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