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의 겉은 이기적이며 속은 이것과 다르다는 것은 진실을 아는 인류가 암묵의 합의하에 하는 본격적인 거짓말이다.

진실은 겉이든 속이든 이기적이다. 물론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불교에 나오는 존재는 상당수가 선을 자처할 확률이 높다. 아니라면 불교의 여러가지가 어떤 원인으로 유지될 필연이 있기가 매우 어렵다.

한편, 무엇에는 실마리가 있다.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4권의 비유품에는‥‥‥.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의 착한 벗이란, 이를테면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공해탈문의 항상하고 덧없는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고 무상(無相)ㆍ무원(無願) 해탈문의 즐겁고 괴로운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겁고 괴로운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며, 공해탈문의 아와 무아의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아와 무아의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며, 공해탈문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모양은 얻을 수 없다고 한다."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공해탈문의 항상하고 덧없는 모양을 얻을 수 없다.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겁고 괴로운 모양은 얻을 수 없다.

공해탈문의 아와 무아의 모양은 얻을 수 없다.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아와 무아의 모양은 얻을 수 없다.

공해탈문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모양은 얻을 수 없다.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모양은 얻을 수 없다.

 

역시 은어를 쓰려고 작정한 존재같이 아예 어떻게 해석할지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그러나 앎이 있는 자들에게는 힘들지 않다.

 

도대체 공해탈문이라니 이게 무슨 지혜일까?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몇가지 비물질로 시도를 해야 한다.

공해탈문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모양이라니 이게 무슨 지혜일까?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몇가지 비물질을 사용한다.

모든 보살마하살의 착한 벗이라니 이게 무슨 지혜일까?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역자가 거쳤을 절차를 떠올린다.

문제는 내용이 진실이 아니다.

 

외국어로 경전을 읽고 해석하고 다른 한글경전을 읽어보면 같은 구조가 매우 많다.

비물질로 어떤 세계에 시도를 하여 어떤 비물질을 사용하고 아무런 처리를 안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누구나 알게 될 것을 미끼로 삼아 희생시키는 수법.

행법 절차도 대놓고 입을 벌린다.

석가모니가 주문을 외우라고 한다.

 

수행에서 사도와 외도는 없다. 모든 게 사도이자 정도이며 외도이다.

 

어떻게 하면 이용할 수 있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자.

어찌되든 수행자는 신들의 능력 범위안에 존재를 골인시키면 된다.

 

그렇게 제대로 걸린 희생자들은 몇십년 이상은 꼭두각시...

선천적인 영능력자는 대부분이 이미 망한 존재...

그런 존재들은 선택할 기회를 엄청 날렸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신들은 결코 내버려두지 않는다.

 

인간은 평범하여 선택할 기회가 무수히 많은 상황이 수행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

그리고 연륜 많은 수행자는 그들의 기회를 없애는 것이 사명이다.

 

개인적으로 70억명 전부 골인시키는 게 나의 사명이다.

민주주의는 이용하기에 효율적인 조건이다.

조회 수 :
2274
등록일 :
2013.01.03
16:00:19 (*.148.77.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8410/6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84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88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95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0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59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0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2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4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36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1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163     2010-06-22 2015-07-04 10:22
13142 빛과 어둠 쉽게 설명 드릴께요 [24] 12차원 2388     2011-03-10 2011-03-10 17:58
 
13141 진정 평화로운 것이 무엇인지... [1] 베릭 2388     2010-05-27 2011-04-11 11:01
 
13140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388     2006-11-11 2006-11-11 20:35
 
13139 외계인의 이동방식과 그 목적 [1] 이용주 2388     2006-05-26 2006-05-26 15:35
 
13138 7개의 우주 [6] [46] 유민송 2388     2006-01-05 2006-01-05 17:37
 
13137 이 글을 보아야 현 대한민국 상황이눈에 들어온다 [1] 궁을 2387     2021-01-09 2021-01-09 09:45
 
13136 피해자들끼리만 알아서는 피해증상만 알리는 것입니다. [1] [24] 알파오메가 2387     2012-03-26 2012-03-26 14:44
 
13135 과정 - 크라이언 채널링 [2] 베릭 2387     2012-03-10 2012-03-10 15:14
 
13134 진짜 긴급한 한반도... 도인 2387     2010-05-25 2010-05-25 11:44
 
13133 제 생각도 올려봐요. [18] 오택균 2387     2007-10-22 2007-10-22 16:29
 
13132 부시가 조작을?! [7] 김청민 2387     2004-11-04 2004-11-04 11:18
 
13131 은하연합내속해있는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메세지. [2] file 강무성 2387     2003-11-03 2003-11-03 19:32
 
13130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네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8) [1] 가이아킹덤 2386     2012-05-25 2012-05-27 13:54
 
13129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386     2011-05-21 2011-05-21 08:18
 
13128 2012년에 살아남아 차원상승할자와 차원상승 못할자 [2] 12차원 2386     2011-02-24 2011-02-24 16:53
 
13127 만물속에 침투해 있는 영 [4] Friend 2386     2010-03-16 2010-03-16 18:22
 
13126 理와 氣, 그리고 四端과 七情에 관한 기본적 槪念에 대하여 [5] 선사 2386     2007-08-30 2007-08-30 19:59
 
13125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386     2005-06-02 2005-06-02 00:15
 
13124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385     2022-06-07 2022-06-08 12:43
 
13123 재부팅 양준일 (유튜브채널 ) - 양준일의 티타임 / MBC 음악중심 무대 영상들 [1] 베릭 2385     2021-02-07 2021-02-14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