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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주간 자기검증과 사고를 해봤습니다.

 

개괄적인 서문을 써야 하는데 멘붕을 했으므로 넘깁니다.

의학을 탐구하다가 이것이 현상의 원인을 현상에서 찾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정신을 육체를 통제하는 어떤 근원이라고 정의하고, 어떤 정신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신과 다른 것임을 알았습니다.

당췌 인간이 타인의 정신을 알아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정신이 비물질인데 서로 관계 있는 몇 개의 비물질이 육체의 이치와 관계 있는 상황으로 압니다.

타인의 육체를 통제하는 근원을 알아내고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육체라는 현상을 통하여 헛집고 있습니다.

 

통계와 확률을 통하면 사람의 정신을 알 수 있겠지~ 라고 속편하게 판단하면 좋은데 사실 그게 아니라

물질 현상을 가지고 정신이라고 판단하는 오류가 있습니다.

 

정신이 바뀌면 육체의 변화가 명백해집니다. 그리고 육체의 이치만 바꾸는 것과는 다릅니다.

 

인간은 스스로 정신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또 멘붕이네요.

멘붕하면 기억도 날라가므로 정신 주제는 못말하겠습니다.

 

영이라는 것 말입니다.

영이 항상 주인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탐구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3개가 합일된다는 설이 있는데 비물질과 물질이 합일?

설마 정말로 융합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물질과 비물질인 정신이나 영은 관계가 있는 것이고 융합따위는 안됩니다.

곧 불교에 지옥의 가설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쓰니까 뭔가 웃기네요ㅎㅎㅎㅎㅎ

 

그런데 육체탈출이나 본래 편안한 상태인 비물질로 의식완전회귀 기술따위는 모르니

물질계의 고통을 고스란히~

거기다가 물질계 중에 지구가 쓰레기 수준이라서 행복하지도 않고~

쓰다보니 더 웃김.

 

아무튼 저는 재미로 어떤 가설을 믿고, 언젠가는 물질과 관계를 끊을 술수를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의식 통제입니다.

 

사실 조금 더 근원적인 것을 원하는데로 바꾸고 싶은데 그게 난이도가 높아서 급한 일부터 해결하자는 취지로

의식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하고자 할때 마음대로 의식을 잃고 생기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못합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고통을 피하지 못하고 겪어야 합니다. 의식이 없을 때는 육체를 못느낍니다.

 

또 멘붕했으므로 사회 이야기를 합니다. (멘붕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많이 못씀)

 

 

 

 

 

자본주의 사회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학벌주의든 자본주의든 독재든 당연한 것이고 필요한 것이고 그다지 단점을 말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한계를 놓고 이것을 초월해서 조금 더 올바른 수가 있는데 왜 안되냐며 따져봤자 기술력이 낮아서 불가능합니다.

 

지금 사회 체계가 워낙 심각한 블랙코미디라서 있는 자들만 행복해지는 그런 것입니다.

더 웃긴건 기득권자의 행복을 위해 나머지는 망하는 무한반복.

인류를 위한 여러 요소를 채우기 위해 요소를 안 채우면 망하게 되는 사회체계가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 나쁜 체계를 바꾸면 요소를 충족시키지 못해 인류가 망합니다.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인데, 자라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다는 위선적인 말을 하며

어떻게든 충족하면 고통스러워지는 요소가 되게하려는 본의는 접고

처음부터 사회의 진실을 일목요연하게 납득시키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아기를 왜 낳는 것일까요?

후손을 고통스럽게 하면서까지 인류의 미래를 위하고 싶을까요?

또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위선적인 존재는 그럽니다.

인류의 미래는 개뿔, 결국은 자신이 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가능성을 누군가가 만들 수도 있으니까 유지하려는...ㅋ

아무리 생각해도 궁극의 기술을 알 자격이 엄밀해져야 합니다.

 

동서고금이고 만유의 근원이고 초월학이고 자시고 경지낮은 존재에게는 무조건 고급기술을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쓰레기통에 무엇을 넣으면 쓰레기가 됩니다ㅋ

그리고 제가 알기로 한국의 의학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어째서 현상을 초월하여 남의 비물질을 직접 바꿔주는 기술이 없을까요.

물질로 아무리 용써봤자 비물질은 안바뀝니다.

 

영이라는 비물질이 다른 비물질을 바꿉니다.

 

비물질이 많을수록 장땡이 아니더군요.

결국 이 비물질도 합리적인 이용법이 있습니다.

쓰다보니 개그물이 따로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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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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