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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명상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가슴이 열리고 하단이 슥 열리며 탁 하고 그 범인얼굴을 보여주신적이 있는데

(내가 스스로 본게 아니라 위에서 보여주신거임)

하.. 되게 뭐랄까 동안의 얼굴인데 키는 172~175정도고 약간 가냘픈 정도의 마른몸매였고 흰 얼굴에, 안경을썼고

흰 캡 모자를 썼다.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범행을  저질럿다. 얼굴이 못되게 생긴 서태지 같다.  

 

지금 소름이 쫙 끼치는데 박해일의 이미지랑 나름 비슷하다.  그도 30대 초중반 나이의 '차도남' 같은 이미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동안에 약간 귀여운 이미지도 닮았다)

 

지금은 웬지 죽은거 같다 나는 그런거 감정은 못한다. 추가범행이 없는걸로 봐서 완전 사이코 같진 않고

하기야 들키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이성이 있는자야 한다. 오히려 대놓고하는 총난사 같은게 미친거다.

 

그는 나름대로의 자가 권력을 추구하는 자였고

범행동기는.... 그가  여성을보며 성적 흥분이 될때, 그 나름대로의 권력이 무너짐을 느꼇다.

그런걸 일상생활에서 느꼇을것이고

그런 불만?! 을 여자들을 살해하며

밤에 풀었던 것이다.

 

이해가 쉽게 되지 않겠지만

그것들이 모두 성적 공포심으로부터 비롯된다.  

 

하지만...

솔직한 자기자신을 보이면, 웬지 생존위협을 느끼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의다 이 범행의 공모자들이다 라고 말할수 있다..

심지어 여자든 간에.

 

요즘

성에너지를 강하게 박는 이유도 이런게 아닌가 싶다.

조회 수 :
1965
등록일 :
2012.02.17
17:59:45 (*.137.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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