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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하나로부터 나온 우리들은 우리의 생각대로 존재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모든 주체는 나다. 생각도 나로부터 나오며, 모든 현상을 인식하는 것도 나이
며, 무엇을 하려는 것도 나고, 이름짓는 것도 나다.
이것은 진실이나, 그대 기억은 이것은 다름의 영역에서조차 가장 기본적인 진
실일뿐이다. 누구나 자신의 주체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주체라는 것을 잊은 것처럼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도 나로부터 나온 생각이라 할것인가?
그렇다면 그대는 침묵해야 한다. 그대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나에 대한 말
뿐 그대에게는 생명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는 자기 자신이 나라는 것만을 찾는 다고 해서 대자유를 얻는다고 생각하
는가? 그렇다. 3차원현실에서는 그것만으로도 육체의 분리의 환상에서는 벗어
날 수도 있겠다. 그대는 편안하고, 행복을 경험할 수도 있겠다.
그대가 생명력을 가진 주체, 나라는 것을 안다.
그것이 그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라는 개념의 시작이다.
나라는 것도 존재로부터 시작된 개념이라면, 그대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말하는 나를 인식하라? 그 주체를 인식하라?
그 모든 나의 근원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13차원의 무한함으로 부터 스스로 존재한다는 "나"라는 개념이 12차
원에서 존재와 무의 존재영역에서 처음으로 생겼기에 그것은 어차피 존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개념이다.
나라는 인식은 생명 전의 인식이다. 그러기에 나라는 것은 존재와 무만이 존재
하며, 그대에게는 모든 의식들또한 11차원까지의 의식들을 선택할수
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11차원 의식들은 무한하되, 감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존재하려는 의지
에 의한 의식들만이 존재한다. 그러기에 생명안의 존재와 존재안의 기쁨과 행
복이라는 의식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생명을 알아나가는 재 과정을 단지 그 의식에게 무한함과 자유가 아닌 존
재와 무의 선택만을 남기는 것이다.
그대의 의식의 선택은 결국 생명안에서 고통과, 슬픔, 아픔의 의식을 경험하기
싫은 것이다. 이미 경험했기에 그대는 포용할수도 있고, 허용할 수도 있지만,
나의 주체를 찾는 다는 것은 그 존재상태는 12차원에서 11차원으로 그 자체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대는 행복과 지복을 경험한다. 그러나 12차원이나 11차원은 존재
하지 않는 의식을 그대가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그대는 다차원적인 존재,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자기 자신의 생명전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대는 존재와 무 사이를 생명으로써 자유를 가짐으로써 선택할 수가 있을 것
이다.
그대가 생명을 안다면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력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며, 말하며,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하며 사랑을 느낀다.
그대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그대 존재의 표현이다. 그리고 그 공유이다.
나의 주체를 찾는 것은 10차원인 생명으로부터 내가 내가 되기까지, 항상 주체
는 나였으므로 모든 나의 과거의 선택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 선택
들이 미래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는 것을 안다.
3차원 지구안에서는 그대는 보통 자기 자신을 육체까지 자기 자신이라 여긴
다. 그것이 그대의 다름의 영역이나, 다차원 지구에서는 자신의 나라 여기는 만
큼 하나라 여기는 만큼 자신의 차원이 변화하며, 그대의 생각이 그 나라고 생각
하는 공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13차원에는 나라는 인식이 없었으므로, 그 기억이 가장 작지만, 자신의 생각은
제한할 수 없다, 무한하다라는 앎을 통해 13차원의 존재상태를 간접적으로 인
식한다.
생명은 모든 차원을 생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내가 생명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
에서 나라는 개념이 존재하였지, 나는 전체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생각이다.
이 생명안에서 나라는 확실한 인식은 5차원이후부터 완전하게 인식하게 되지
만 그대만의 차원안에서 나라는 주체는 그대의 선택일뿐이지
생명안에서는 하나만이 존재하며, 모든 의식은 순환하기에 평등하며, 무한하
다. 그대가 선택하는 것이 그대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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