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2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올립니다.

2008년이 되기전 현재 잘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새로운 운영자들을 세우면 어떻겠습니까!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고 서로가 굳게 굳게 단합 할 시기입니다.
빛의 지구와 모든이들의 영성의 발전을 위해서라며는 운영을 좀 더 강도 있고 속도를 높여서 여럿이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지구 운영과 대통령 선거와 정치에 비교를 한다면 !

나라의 대통령이 정치를 잘 못하면 국민이 불안해하고 발전이 어려우며 국민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빛의 지구 사이트도 어언 시작은 오래 되었건만 발전은 하나도 된 것이 없습니다.
누구의 책임입니까?
회원들이나 관망하는 사람들의 책임입니까?

영적책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사람과 모임의 빛이 어두우면 사람과 모든 것들이 떠나가듯이 빛의 지구를 책임을 맡은 모든분들의 영적 각성이 새로와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힘들의 발휘를 부탁드림니다.
지금은 깨닫고 우주의식과 하나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채널과 정확한 우주정보를 받는 사람이 운영에 직접 선두 지휘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각자 맡은 바를 알 것입니다.

빛의 지구 운영은 기존의 운영자들과 함께 여성의 에너지가 많이 흐르는 인물이 영적 능력과 함께 한다면 좋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
1420
등록일 :
2007.11.09
10:26:51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51/d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51

죠플린

2007.11.10
06:45:31
(*.255.224.145)
profile
운영위원회에서 의견을 묻는 건 순서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결정하고 지향하는 바를 선포?하고 추진하는 기구라 봅니다.
12명의 운영위만큼 빛의 지구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곧 방향이고 지도라고 봅니다.

회원들은 결정된 바와 지향하는 노선을 보기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여러번 모인 걸로 아는 데 의견을 좁히고 모아서 대표단과 지향하는 바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의 에너지?
우리 모두 있지요!
여성의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음 에너지로 봉사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봉사의 의식과 능력이 있는 분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여하튼 다음에는 무언가 정해지고 지향하는 바들이 실현되고 발표되는 것들을 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89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96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90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60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81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27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26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38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20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7197
13095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2022-01-15 1510
13094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카페에 대해... [8] 이드 2022-03-24 1510
13093 날씨가 춥네요... [2] 정주영 2002-11-21 1511
13092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2003-03-23 1511
13091 폐기물서 '수소'개발 최승필 2003-08-27 1511
13090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2003-11-29 1511
13089 [공개질문]갑자기 생각난 질문 ㅠㅡㅠ [4] 김서영 2005-01-23 1511
13088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2) [1] [3] 비전 2008-01-06 1511
13087 쏠리스트님께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이순간 2012-08-22 1511
13086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1 가이아킹덤 2016-08-11 1511
13085 지구의 지저 세계에 대한 현실 조가람 2020-04-23 1511
13084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2020-06-20 1511
13083 꿈속에 나타난 수천개의 은하함대들 메타휴먼 2002-10-02 1512
13082 모순이라.. [2] 김형선 2004-09-01 1512
13081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2004-09-03 1512
13080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2005-10-18 1512
13079 고진재와 고진재 사회....5차원 세계? 이광빈 2005-10-28 1512
13078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0] 도사 2007-08-20 1512
13077 진리 [2] 담비 2015-03-15 1512
13076 백신 안의 숨겨진 나노 무선 통신 기술 [2] 베릭 2022-01-3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