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블리자드에서 출시한 디아블로2 라는게임을 6년전 쯤에 레벨99까지 케릭을 키워본적이 있습니다. 차원에 따라 엑트1에서 엑트5까지가 있었고 각각의 엑트에는 퀘스트가 여러개가 있었죠.
그런데 경험치를 쌓기위해서는 엑트1에서 5까지 모두 마스터한후 엑트5에서만 몬스터를 잡아야 합니다. 엑트5에서 몬스터가 젤 세기 때문에 경험치를 많이 주기 때문이죠.
이것을 현 우주에 비유하자면... 진화된 문명사회에서 적은 사건사고만을 겪는다면 난이도가 쉬운 엑트1이고 지구처럼 사건사고로 뒤엎어 있는곳은 엑트5같습니다... 하지만 경험치를 쌓기위하여 엑트5인 지구에 태어나는거죠ㅠㅠ... 전 이번생에 쌓은 경험치가 레벨업좀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담번에는 좀 쉬운난이도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다른 별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살기좋아서 영성하고 완전 살판난듯 싶더랍니다... ㅠㅠ
아무래도 지금 생에서 최대한 경험치를 많이 쌓아야 겠는데 문제는 방법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부처가 했던것처럼 고행? 을 해야 경험치 팍팍 쌓이는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부처가 했던 고행에서의 고통과 비슷한 정도의 막노동을 한다면 동등한 경험치를 받을수 있는가가 문제겠네요. 부처의 고행과 막노동의 고통정도가 같다고하면 둘다 같은 경험치를 받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오히려 부처의 고행이 더 적은 경험치를 받을수도 있어요. 부처는 자신의 고통을 통해 타인에게 어떠한 득도 주지 못하며 자신 단련일 뿐입니다. 막노동이라도 하면 적은임금으로 타인에게 큰 혜택을 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스님보다 노동자가 더 많은 경험치를 받겠네요 ㅎㅎ...
훗날 레벨업 거듭해서 항성계 하나 관리하는 마스터가 되면 절대로 태양계처럼 안만들겁니다.
태양계 마스터는 징계좀 받아야 할듯하네요. 뭐 이딴식으로 운영하는지... ㅠㅠ 태양계마스터를 고소하고 싶은데 우주재판소와 연락이 안되니 참 ㅠㅠ...
암튼 지구행성 경험치 팍팍 쌓아 윤회해서 영성이 발달된 행성에 정착합시다!! 그리고 윤회해서 좋은데가면 제발좀 전생좀 기억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곳분들 다들 잘 갔나 수소문좀 해볼려고요. ^^;;

조회 수 :
1187
등록일 :
2007.05.29
00:33:09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238/6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238

LoveAngel

2007.06.01
00:50:27
(*.88.146.22)
재밌네요 ..^^

LoveAngel

2007.06.01
00:51:11
(*.88.146.22)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3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3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4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3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1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7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6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0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1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0927     2010-06-22 2015-07-04 10:22
1310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053     2012-04-29 2012-04-30 17:43
 
13107 이티 이디들이 어둠의정부에게 전쟁을선포하다 [1] [42] 조약돌 2053     2012-01-09 2012-01-09 22:02
 
13106 "신나이"와 "밀레니엄 바이블" ( 신나이의 리멤버님 몇해전 의견) [1] [3] 베릭 2053     2011-04-25 2011-04-25 02:36
 
13105 꾸준히 엉빵한 사이비들이 계속 생기는 이유... [3] [1] 김정완 2053     2011-03-05 2011-03-05 14:35
 
13104 아쉬타 메세지 [2] [32] 조가람 2053     2011-02-17 2011-02-17 23:56
 
13103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53     2010-12-22 2010-12-22 15:22
 
13102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 (시타나님 글) [2] 모나리자 2053     2007-09-20 2007-09-20 10:40
 
13101 중심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1] [27] 유영일 2053     2005-07-06 2005-07-06 08:55
 
13100 익명공간에 좋은 글 있어서 일부 복사 했습니다.제 경험과 생각과 너무 유사해서 조가람 2053     2004-11-03 2004-11-03 01:35
 
13099 크라이온넷 (2004.07.26 - 17:03) 금성 통과의 선물 [3] [58] file 노머 2053     2004-08-02 2004-08-02 23:25
 
13098 허락 받고 오겠습니다. ^^ [9] 한울빛 2053     2002-08-15 2002-08-15 21:37
 
13097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3] 정진호 2053     2002-08-02 2002-08-02 01:14
 
13096 현실의 한켠은 마컨 작업중 그러나 다른 쪽은 강력한 빛의 시대가 진행되는 중 [1] 베릭 2052     2023-04-26 2023-04-27 23:54
 
13095 왜 여성들의 난소암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지 정말로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의도적 인구감축 시대! [7] 베릭 2052     2022-06-06 2022-06-09 23:21
 
13094 인간일 뿐이라고? 임대천 2052     2018-05-09 2018-05-09 23:11
 
13093 이큐지수 항목 [4] 베릭 2052     2018-01-16 2018-01-18 09:34
 
13092 이승만정권의 국민보도연맹 양민 학살 사건 20만에서 60만까지 추산 [1] 베릭 2052     2017-01-15 2017-01-15 14:15
 
13091 진언밀법의 완성-고야산기행2- [1] [38] 무동금강 2052     2012-11-11 2012-11-13 21:36
 
13090 명상이나 수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 수행자의 딜레마 노을 2052     2011-11-25 2011-11-25 13:07
 
13089 채널링 이야기19 유렐 2052     2011-09-04 2011-09-04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