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핌

2005.12.21
14:24:14
(*.117.84.136)
- SiteLink #1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lgs10259?Redirect=Log&logNo=140007884150

- Download #1 : Spirit_Land_speetal.jpg (47.2 KB), Download : 0


48 창조
47 창조의 연결
46 자유로운 창조
45 조화로운 창조
44 진리
43 진리의 연결
42 자유로운 진리
41 조화로운 진리
40 지혜
39 지혜의 연결
38 자유로운 지혜
37 조화로운 지혜
36 편안한 사랑
35 자유로운 사랑
34 조화로운 사랑
33 순수 사랑
32 지극한 사랑
31 무정한 사랑
30 어진 사랑
29 바른 사랑
28 의로운 사랑
27 하나되는 사랑
26 희생적 사랑
25 자신을 향한 사랑
24 모든실체를 품는사랑(지극한 어머니 사랑)+ 스스로 가는 사랑 (지극한 아버지 사랑)
23 삼위일체 (희생적 창조+희생적 조화+희생적 사랑)
22 창초
21 삼위일체 (의로운 창조+의로운 조화+의로운 사랑)
20 혼돈
19 혼돈을 사랑
18 씨앗
17 통로-흐름(시간)
16 신성한 어머니 사랑 - 통로의 깜빡임 (순간)
15 신성한 아버지 사랑 - 통로의 멈춤 (잠깐) - 대라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9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5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1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9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1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5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6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1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223     2010-06-22 2015-07-04 10:22
13242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234     2012-06-24 2012-06-24 14:53
 
13241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541     2012-06-21 2012-07-02 22:54
 
13240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8081     2012-06-20 2012-06-27 07:20
 
1323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282     2012-06-20 2012-06-22 01:29
 
1323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630     2012-06-17 2012-06-17 07:29
 
1323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896     2012-06-17 2012-06-17 05:45
 
13236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610     2012-06-16 2012-06-17 07:37
 
1323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271     2012-06-16 2012-06-16 20:16
 
1323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425     2012-06-16 2012-06-16 17:16
 
13233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797     2012-06-14 2012-06-16 03:05
 
13232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9425     2012-06-14 2012-07-12 00:10
 
13231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827     2012-10-28 2012-10-31 19:54
 
13230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988     2012-06-14 2012-06-16 17:25
 
13229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943     2012-06-14 2012-07-12 04:47
 
13228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4054     2012-06-12 2012-06-12 15:25
 
13227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356     2012-06-12 2012-06-13 20:31
 
13226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9923     2012-06-12 2012-06-12 15:57
 
13225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3730     2012-06-12 2012-06-12 23:28
 
13224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478     2012-06-12 2012-06-13 00:49
 
13223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312     2012-06-12 2012-06-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