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위 "채널러"   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어떤이유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과  메시지를 주고받을수 있게되었다...

이런 내용이 우선되어야 기본적으로  당신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인정하고

지나가던 제3자가 봐도  신빙성있게 받아드리고 당신의 교신내용을  유심히 살펴볼것

아님니까?

의심=어두운 에너지=상대할가치없다  ..이런식으로 받아드린다면
제3자의 관심따윈 필요없으니 못믿겠으면 나가라...이런 태도와 다를바없이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뒷글들봐도  당신들을 사이비로 간주하는 사람들도있더군요
전적어도 그렇게 보지는 않읍니다... 얼마든지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중립자적인 태도를 무시한다면 저는 맹신교 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의심하느것자체를 당신들이 거부하기떄문이죠..
의심=어두운에너지...이런논리로 제글의 핵심을 피하지만...역시 설득력이 없긴 마찬가지
입니다..

소설이면 소설이다라고 밝히는게 우선이고
사실이면 왜 사실인지를 밝히는게 우선이 겠지요  얼마든지 짜집기,또는 자기추측 가능한 내용들..
그정도의 글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이니 믿어라~!!"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단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싶은욕구가 너무커서 스스로에게 환상을 부여한
사람의 경우라고 할수있겠지요-많은 가짜초능력자,가짜 유에프오 목격자,...수도없이많음...

이런글을 쓴다고 제가 행성연합의 내용전체를 부정한다는게 아니고요 ^^;
단지 새로운 채널러라면 최소한의 검증은 채널러 스스로 할수있어야
그 체널에 신빙성이 있게되죠

예로 현재 노 대통령이 "국익이되니 파병하라~!"  한다면 누군가는 흐림없는 시각으로
그말을 ,그행동을 분석하고 잘못되었으면 왜잘못되었는지를
말할수 있어야겠지요..

지금 제가 문제를제기한 채널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