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에 대한 성서 성경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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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서상의 언급
성경에 의하면 최초에 태어난 인간은 '아담'과 '하와'로서
이 사람들은 '카인'과 '아벨'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후에 카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함으로 해서
세상에는 아담, 하와 ,카인의 세 사람만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2> 모순점 발생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얘기는 나중에 후술되는 내용들과는 배치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를 성경의 구체적 문구들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야훼의 언약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을 알게 된 야훼신은 분노하여 카인을 그 지경에서 내쫒으려 하였습니다.
이 때 카인은 야훼신에게 통사정을 합니다.

"나를 이 지경(the face of the ground)에서 내 쫓으시면 나를 만나는 자(anyone)가
나를 죽일까 두렵나이다(창세기 4:14)"
이 말을 들은 야훼신은 카인의 처지를 이해하시고 야훼의 증표(a mark)를 카인에게 주면서

"너는 야훼의 사람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네가 살해되는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살해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에게 7배나 더한 형벌을 받게 하리라"(창세기 4:15)
고 말씀으로 언약을 합니다.

이 대화에서 우리는 카인과 야훼신이 머리를 맞대고 카인의 죽음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이 대화를 통해 우리는 카인은 물론 심지어는 야훼신조차도 이방인의 존재를 인정하며,
바로 그들로부터 카인이 해를 입을 것을 우려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카인의 혼인과 죽음
또한 그 지경에서 쫓겨난 카인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며 한 여자를 만나
'에녹'이라는 아들을 낳았다고 창세기 4장 17절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카인은 안타깝게도 이방인들에게 살해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카인의 아내는 대체 누구이며 과연 어디에서 왔단 말입니까?

그리고 카인을 죽인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여기서 타민족의 존재는 더욱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3> 가장 합리적인 결론
그러면 우리는 이제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우리는 앞에서 민족과 민족신의 개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그 개념을 도입하면 문제는 너무나 간단하게 풀리고 맙니다.

바로 카인은 어디까지나 야훼신에게서 갈라져 나온 유대 민족의 일인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또한 그 나라 밖에는 다른 민족이 존재하고 있었기에 카인은 그 중 한 여인과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훼의 언약을 보장받은 카인이 죽은 것은
야훼의 권위가 통용되지 않는 다른 민족이 존재함을 보여 주며,

이를 통해 볼 때 그네들만의 독자적인 민족신(예:아스돗 민족의 민족신 '다곤')이
존재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글 첨가)
여호아라는 외계인은 키가 약 120센티 되는 소인족이며
그들은 우리 지구인들을 그들이 창조했노라고 주장하며
인간은 육체만 있고 영혼은 없으며 정신적 작용은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일어나는
물질적인 화학작용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적인 욕망까지도 자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마음껏 발휘하여 즐기라고 권장하고 있다.
예로부터 수많은 도인들이 한결같이 주장해 왔던 영혼의 존재까지도
부정하고 있는 이 무리들로 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여호아는 악성 외계인 입니다.
지구인을 지배하고 군림하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들의 야욕은 6,000년 전부터 구약이라는 경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정종교만 절대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이다.  
예수가 만일 창조주라면 석가도 마호메트도 공자도 강증산도 모두가
다 창조주이지 예수만이 창조주라고 우기는 것은 억지 소리에 불과하다.
그 어떤 종파에 가봐도 각기 그들의 신앙 대상자가 이 우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존재라고 하는데는 한결같은 주장이다.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가?
그리고 창조주 자신이 송두리째 한 사람의 인간으로 온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들은 모두 창조주의 심부름꾼인 하늘의 관리일 뿐이다.
지구라는 유치원에 있는 어린 영혼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 보낸 유치원 교사들이다.
내가 가진 것, 나의 종교만이 이 세상에서 최고 유일의 것이라는
마음은 모든 종파의 신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생각이다.
그것이 바로 종교 우물이 아닌가?
자기들의 우물 속에만 갇혀 있을 때는 이 세상에는 오직 그 우물 하나밖에 없는 줄 안다.
세상에 있는 개구리 수는 그 우물 속에 보이는 개구리 수와 같고
하늘의 크기는 겨우 손바닥만 하며 우주의 별은 겨우 몇개밖에 안되는 것이다.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놓고 하나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겨우 한주먹도 안되는 하잘 것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결코 종교 우물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