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인터넷에서 공룡을 검색 하다가 이런 글을 보앗는데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 아니라 1억년도 안되는 수천년에

불과 하다고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더라구요 그리고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대에 살았었다고 그러고 페름기에서도

쥐라기 백악기 등등 시대에서도 인간이 존재했었다고 발자국 화석과 손자국 화석 모든 시대에 걸쳐서 인간이 존재 했다고

나오더라구요 프리덤티칭은 6억5000만년전 부터 인간을 지구에 태어나게 했다고 주장하던데 그리고 프리덤티칭은 지구에

존재하는 파충류 종족은 모두 지구 표면을 떠났다고 주장하는데 아직도 지구에 그런 존재를 목격한 사람이 많은데 비밀정부

가 지구에 외계인들이 들어오는걸 극소수만 들어오게 차단해서 아주 극소수만 지구에 올수 있다고 하는데 프리덤티칭에서는

또 무슨 애쉬아나 라는 그쪽에서 주장하는 인디고 여자를 그레이 외계인과 협력해서 시오나이트 라는 혼혈 인종을 창조했다고

나오고 하지만 다른 프리덤티칭이 아닌 곳에서도 그레이와 인간의 후손인 그런 존재가 있더라구요 일본의 영 능력자 오오카와

류우호우 라는 사람은 렙틸리언과 대화를 했는데 그 렙틸리언이 그레이들은 자신들의 탐사기계 라나? 무슨 생명체이긴 한데

자신들을 대신해서 탐사하고 그러는 자신들의 노예라고 하던데 그럼 결국 그 애쉬아나 라는 인간은 렙틸리언의 그레이와

협력을 한것이네요 ㅋㅋ 그리고 프리덤티칭에서는 텔레파시는 인디고만 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 사이트를 보면 텔레파시는

인디고가 아닌 사람도 할수 있다고 나와요 ㅋ 그리고 프리덤티칭은 지금 세상의 암울한 현실을 회피하고 무슨 자기들만이

프리덤티칭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과 그걸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인디고라고 그렇게 주장하고 자신들을 특별하고 위대하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주장하는데 뭔가 좀 이상하네요 ㅋ

조회 수 :
2881
등록일 :
2011.09.01
20:58:38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4278/0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4278

아스태

2011.09.24
14:24:41
(*.39.205.53)

프리덤 티칭 자체가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근거를 들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죠,

인류는 위대한 인종이라면서, 결국 가디언들의 보호 없이는 지네들이 주장하는 방법 없이는 착취당하고 조종당하게 운명지어진 존재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내용을 같이 들이밀죠

이미 프리덤티칭의 근본적인 전제에 따르면 가디언들은 개털려서 뒤졌어야 했음

걔네들은 외계종족 숭배하는 라엘리안 같은 집단과 별로 다를 게 없음, 한마디로 ㅄ임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4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7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8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9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3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6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6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0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611     2010-06-22 2015-07-04 10:22
2001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1271     2022-01-13 2022-01-13 09:22
 
2000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271     2022-01-03 2022-03-07 01:49
 
1999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1271     2021-10-23 2021-10-29 12:39
 
1998 왜 유전자 백신이 문제가 될까? 유럽은 코로나 백신 맞지 않는다. 혈전은 왜 생기는가? [2] 베릭 1271     2021-08-04 2021-08-11 20:49
 
1997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1271     2021-06-28 2021-06-28 19:22
 
1996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271     2021-02-23 2021-02-23 11:59
 
1995 ^^ 보다가 뒤집어진 동영상 정운경 1271     2009-06-24 2009-06-24 11:29
 
1994 [7] 도사 1271     2007-11-01 2007-11-01 08:23
 
1993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1271     2007-10-23 2007-10-23 01:26
 
1992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271     2007-09-26 2007-09-26 02:36
 
1991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1271     2007-08-31 2007-08-31 00:51
 
1990 천상의 메세지 - 모두가 감사하라. 또 감사하라. 그리고 느껴라! --- 시타나 [10] 이용재 1271     2006-05-11 2006-05-11 00:22
 
1989 [4] 유승호 1271     2004-08-12 2004-08-12 09:38
 
1988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271     2003-11-29 2003-11-29 00:28
 
1987 암호같은건데.. 해석부탁드립니다. [2] 김지승 1271     2003-10-13 2003-10-13 00:38
 
1986 결혼주례법문 - 미혼남녀에게 전하는 글 김세웅 1271     2002-10-26 2002-10-26 14:42
 
1985 현직의사의 국민청원 ㅡ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기술관료들의 전횡을 막아주십시오.(일본사례 따르고 현정책자들을 교체해야 한다) [3] 베릭 1270     2021-12-05 2021-12-05 16:03
 
1984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270     2021-11-30 2022-02-11 03:22
 
198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3] 궁을 1270     2020-08-03 2020-08-04 22:05
 
1982 국회 "노무현 가짜 대통령" 기자회견 '소동' 오리날다 1270     2007-08-03 2007-08-0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