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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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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오랫만에 친구 (ufo)가 나타나서 반짝인다.
조정자님과 크리스탈 격자와 첫 접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니터하고 있다가 잠깐 보여주었나 보다.
얼마전 영화 싸인을 보았는데 그 영화속에서 TV 전 방송이 우주선에 관한 내용뿐이 였는데
그 영화처럼 전쟁에 관한 내용은 이제 그만...
우주 형제들, 천사, 대천사, 우주선, 상승한 마스터들에 관한 아름답은 이야기가 TV에서
방송이 된다고 상상해 본다.
셀라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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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32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41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3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05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4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7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1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0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65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1160
2010-06-22
2015-07-04 10:22
1961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1262
2006-05-18
2006-05-18 07:44
1960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1262
2005-11-28
2005-11-28 08:50
1959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1262
2005-09-06
2005-09-06 21:56
1958
[2005. 8. 1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262
2005-08-20
2005-08-20 11:24
1957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1262
2004-10-20
2004-10-20 00:58
195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262
2003-11-29
2003-11-29 18:28
1955
길거리에서 1억원을 줍는 그날...
우철
1261
2014-04-10
2014-04-18 22:09
1954
궁금하네요...
코난
1261
2008-06-05
2008-06-05 15:16
1953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1261
2008-01-15
2008-01-15 17:53
1952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2006년 6월12일.]
[1]
아트만
1261
2007-11-15
2007-11-15 01:44
1951
어둠세력을 이겨냅시다.
마이클
1261
2007-10-12
2007-10-12 07:51
1950
산위에서..
[4]
다니엘
1261
2007-09-24
2007-09-24 07:17
1949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261
2007-08-14
2007-08-14 22:18
1948
통합3
[1]
통합
1261
2007-06-04
2007-06-04 23:44
1947
환상 로고스
[1]
환상
1261
2007-06-02
2007-06-02 03:09
1946
사랑하는 박근혜씨, 꼭 대통령 되세요
[2]
그냥그냥
1261
2007-04-12
2007-04-12 07:16
1945
저는 끝까지 투쟁을 하겠습니다.
[19]
[1]
코스머스
1261
2006-06-17
2006-06-17 12:20
1944
변화
임지성
1261
2005-02-17
2005-02-17 09:33
1943
아버지란 & 익명공간에 관하여 투표하기 안내
[1]
운영자
1261
2004-10-26
2004-10-26 15:30
1942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261
2003-11-30
2003-1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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