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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다는 것

우주의 빛

 

         한   동안  " 빛의  지구   "  와    적조한   삶을   영위하였습니다 .

 

       세상  속으로   다앙한    섭리를   체득해  가면서  글을   씁니다 .

 

       안 녕하신지요 ? 

 

         우주의   빛 으로   닉  네임 쓰던   윤   재일   입니다 .

 

        요 즈음       다시   영적인   대화를   나누고     깨달음이나     명상에  대하여

 

        격의 없는     토론과   나눔을   가지는    모임을     갖 고저   합니다 .

 

 

         격조했던      반 가운  모습을    그려  봅니다 .

 

 

         여러  다양한   주제를   가슴으로     공유하는    장으로  

 

            그려  봅니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853
등록일 :
2011.06.13
20:24:27 (*.4.24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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