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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ghtearth.net 익명공간 게시판의 1583번 게시물의 내용 - 제목 : 다 틀렸습니다.)

도브 리포트가 오랜만에 와서 열어보니 세상에 이렇게 어이없는 말이 있습니까. 올해 안에는 네사라 공표가 없을거고 내년에도 일루미나티의 방해공작으로 다시 여러달을 보내게 될거랍니다. 2003년이 변화의 해가 될거라는 말은 다 뻥이었습니다. 역시 어리석은 지구인들이 하는 일은 다 이 모양입니다. 죽을때까지 이 모양 이 꼴로 사는게 지구인들의 업보인가 봅니다. 참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저 죽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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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동조하면서 쓴 글 : 백기사들을 위해 간접적으로 기도하지 말고 차라리 신께 우리의 염원인 직접적으로 네사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왜 백기사들은 인류의 흥망성쇠가 달린 대단히 막중한 문제인 '네사라'라는 현안에 대해 우리들로 하여금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이를 위해 철저히 기다려왔던 우리들에게 환멸을 주며 농락하는가? 할려면 제대로 하고, 문제가 있으면 만약에 '검은 문제'면 '검다'라 하고 '흰 문제'라 하면 '희다'라고 할 노릇이지 뭐땜시 이리저리 말을 꼬고 앉거있는가? 나는 아예 이렇게 지혜롭지 못하고 신실하지 못한 백기사들 자체에 대해 대단한 환멸을 느끼고, 오히려 신과 직통함으로써 '신이시여 부디 네사라법을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간곡하게 비나이다. 아멘.'할 것이다.

거기다 백기사들은 그 빌어먹을 클린톤을 '우상'으로 내세워 스스로의 권위를 세운 '신앞에의 중죄'가 있지 아니하던가? 특히 마인드콘트롤 범죄의 피해자로서 하루하루를 마음졸이며 살아가야 하는 본인 홍성룡으로서는 네사라여 빨리 발표되라고 더 간곡히 빌었을 따름인데, 이에 대해 보답된 대가는 환멸과 더 큰 절망이니, 내가 백기사들에게 약속받은 '네사라의 때'에 맞춰 살아온 '협잡당한 세월'에 대한 책임을 모로미 물을찌어다!

절대 백기사들은 그동한 순진히 믿어왔던 우리들에게 반드시 막중한 대가를 물도록 신께서 집요히 독촉하실 것이며, 만약에 이 책임을 제대로 물지 않는다면 우리들이 신과함께 '대대로 거는 저주'를 절대로 피할 수 없을찌니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앞으로 그렇게 두려워하여 구차히 피하기만 했던 죽음에도 기꺼이 임하여 일을 하루속히 처리하여 그동한 못한 책임, 모로미 갚아야 할지니 그리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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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저의 글에 대한 누군가의 답변 :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끊임없는 딜레이가 단순히 백기사들이 은하연합에 직접적인 원조를 요청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라면...나중에 네사라가 공표되더라도 이 백기사들을 단두대에 보내서 공개처형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인류의 운명이 자신들의 손에 걸려있는데도 현명한 처사를 하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에고와 어리석음으로 새로운 황금시대가 오는걸 막고 있으니 말이죠. 이들 소수의 인간들이 네사라를 발표하지 않음으로써 나머지 전 세계 몇십억의 인류가 다시 몇달동안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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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저에게의 답변에의 저의 화답 :

저는 은하연합이고 뭐고 볼일도 없습니다. 그저 자비롭고 전지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신 '아버지 신'께만 빌면 언젠가는 되리라고 봅니다. '신께 충실해야함' 을 사명받은 종인 우리들에게 벌어지는 모든 원쑤스럽고 저주스러운 일들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할려고 가만히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고보자 두고보자 하시면서 때를 기다려 언젠가 더 엄한 저주가 그들의 정수리밑에 내리게 할것입니다. 신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떠난 것 같아도, 이러한 일관적인 뜻 하나로써 지금도 세상을 섭리하시는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차라리, 신의 응답을 받지 못하면 그저 '신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보답이 모자라옵니다'라고 고백하고, 이렇게 용서받은 인류로서 '신실함'으로써 그 대값을 모로미 치뤄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일의 결과에 대한 실망보다는, 그들의 일하는 방식의 한심함에 강개하여 이 글들을 쓴 것입니다. 그들은 공명정대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더 많은 믿음과 그리고 '영적인' 투자를 종용합니다. 스스로를 아예 신으로 떠받들라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행각은 마땅한 '업무태만'과 더불어, 아니 그 이전에 '신앞에의 참람'입니다. 아예 이런 부패한 자들이라면 하루속히 육시를 내어 이 세상에서 걷어내고 지옥불에서 태워버려야 나머지 사과들이 안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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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

네사라여, 원래 어느 정의롭지 못한 나라의 소박한 농민조합원들의 뜻으로써 '소득법'이 옳지 않다고 개혁할려고 하는 법안이 언제부턴가 '스스로 사탄과 닮아갈려는' 썩어빠진 저들에게 매수당해서 이따구 수모를 겪고 있다냐... 그러기에, 왜 백기사들은 이렇게 숭고한 뜻으로 정성스레이 반죽되어 용수염같은 국수를 만들어도 썼었을 '네사라'를 왜 '너희들보다 더 숭고한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그리 천박한 '칼국수'로 우기며 만들어 먹느냐? 나는 이러한 백기사들의 위선의 횡포에 영적으로 끝까지 대립하여 싸울것이다. 뱀같이 지혜로움을 검으로 삼고 비둘기같이 순결함을 숫돌로 삼아서 나는 검을 갈며 준비할찌니... 그러기에 내가 말을 안해도 '그 절대적인 누군가'께 똑똑히 듣거라 이 멍청한 작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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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를 읽는 분께서 영어를 하실 줄 안다면 이 글을 번역하여 네사라를 주관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되게 살려는 인간으로서 어차피 받은 약속에 대한 믿음을 묵수같이 지켜온 대가가 겨우 이거라니 참 백기사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며, 하나님이 원망스럽게 되는 일들로 인해 나쁜 감정으로 귀결되는 일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니 정말 못참겄을 따름입니다.
조회 수 :
1347
등록일 :
2003.11.29
13:20:12 (*.37.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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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2003.11.29
18:50:41
(*.214.226.224)
성 저메인의 언급이 없는한,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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