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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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줄곧 술과 담배도않고 이유없이 갑자기 사람들이 귀엽고 보듬어주고싶어진다든지..
홀로 지내는것을 평온하게 느끼고... 이상하게 그냥... 세상이 어떤식으로 디자인됐고 어떤의도이고 계획하는바가 무엇인지..굳이 유체이탈을 하지않아도 마음으로 그냥 보입니다.. 한편으론 신기하면서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끔 자석같이 끌리는 상황이 오면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빛의지구와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듣긴하지만 요즘에는 이것마저 흥미가 사라집니다.
빛의 지구 회원님들도 빛의길로 인도되어 자유로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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