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의미해서 자료 올립니다.
이 세상에는 사실과 거짓, 논리와 비논리가 존재합니다.
진실한 사실보다도 거짓논리가 버젓이 진실과 사실을 표면( 슬로건)에 가장하고 등장합니다.
잘못된 오해라든지, 거짓들을 위한 속임수들이 많기도 한것이 인간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무고한 대상을 겨냥해서 모함하고 누명씌우기만큼 사악한 죄악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 거짓으로 모함하고 누명을 씌워서 진실을 오도하는 그 깊은 숨은 의도들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혼돈은 진실과 거짓을 적당히 혼합해서, 깊은 지식이나 깊은 연구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속이는 작업입니다.
그런 속임수에 대한 반론들도 존재하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생각과 추리를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므로 일반 사람들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주입되고 입력이 되는 거짓논리에 자신의 판단을 맡겨버립니다.
3차원세계를 살면서 3차원적인 개념들만 이해하는 사람들은 4차원 이상의 이해력이 필요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거술려하고 단번에 사이비 취급을 하고 거짓이라고 판단을 해버립니다. 3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이해하게끔 의식이 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대정신이라는 다큐는 1편에서 종교를 분석했는데, 짜집기를 통한 결론유출을 통해서 특정 존재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내용을 믿고싶은 사람은 보고 믿으라! 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반박 글들을 올립니다.진실탐구를 표방하고서, 이해하기 쉬운 3차원 현실은 사실에 가깝게 소개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4차원 이상의 영적 이해력이 필요한 내용들(종교)은 거짓논리를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만들어버린 1편 내용에 대한 반박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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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정신 반박 1
Elliotte Nesch ( 번역 : YoHan Kim )
< 예수 신화설의 폭로, 예수는 가공인물인가 >
고대 문명이 항상 태양을 숭배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국가나 민족의 최고 신은 태양이었다.
하지만 시대정신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는 신들의 태양 (sun)
신들의 아들(son)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sun 과 son 은 다른 ㅡㄹ자이기에, 외국어로서는 논지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그 지적은 무효다.
< 예수 신화설을 밝히다 >
그들은 여기서 호루스를 등장시킨다.
그들은 호루스를 둘러싼 신화를 너무 간단하게 표현한다.
실제로는 아주 많은 번역본이 존재한다.
원래 호루스로 알려진 몇개의 다른 신들이 있었다.
시대정신은 셋과 세트 그리고 사탄을 대등하게 놓으려 한다.
하지만 이들은 악한 자들이고, 영어로 S 로 시작한다. 하지만 유사성은 없다.
12 월 25 일 탄생설은 즉시,고려할 필요도 없이 폐기처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예수의 탄생일이 12 월 25 일이라는 구절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호루스의 탄생일도 12워 25일이 아닌 Koiak 의 달 혹은 7월 15일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예수는 12 월 혹은 겨울에 태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2 장 7~8 절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들으
돌보았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예수의 탄생일은 늦은 봄이나 초가을 사이라는 것이 주류학자의 의견이다.
12 월 25 일을 선택한 것은 대략 기독교 기원 300 년 후인 A.D. 354 년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Liverius)의 로마 캐톨릭 교회였다.
이것은 이교도적 사상과 태양 숭배 동짓날 축제와 일치한다.
성경의 진실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날은 로마의 축제인 농신제이다.
그렇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과 상관 없는 이교 관습에 기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리차드 윌킨슨의 " 고대 이집트의 신들 "이란 책의 저자는
정의하기를
" 이시스는 마법을 통해 오시리스로부터 잉태하여 결국 아이 호루스를 낳는다."
또한 '동방 박사의 별' 주장도 호루스의 신화에서 찾아볼 수 없다.
별들이 동쪽의 별 즉 시리우스 배열로 정렬하여 호루스의 탄생을
예고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 어떤 이집트의 천문학적인 증거도 없다.
왕과 숫자에 관한 언급도 없다.
비록 시대정신은 이것이 옳다고 하지만...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몇 명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러 왔다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은 왕들이 아니다.
호루스가 12 살에 선생이 되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아이 호루스'라고 알려진 한 문서가 있지만, 그는 방탕한 선생이 아니었다.
그는 어머니에 의해 갈대 습지에 숨겨져서 이집트의 왕이 될 때까지
보호를 받았다. 또 더한다면 참고 문헌 자료는 호루스가 사역을
30 살 훨씬 이전에 시작했다고 시사한다.
또한 아누프 (Anup)로부터 침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누프(Anup)는 왕자를 의미하며,
항상 자칼의 머리나 야생개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서 묘사가 된다.
아누비스(Anubis)는 미라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향과 향수와 연관되었지 침례는 아니다.
또한 어떠한 진술도 호루스가 12 명을 거느렸다는 것은 없다.
장례제물의식의 번역본의 4 번 째 의식에서 호루스 추종자들이 언급된다.
호루스는 헤루 쉠수( Heru shemsu )라고 불리는 4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또 다른 언급에서 16 명의 추종자의 무리가 호루스를 따랐고,
이들은 메수느 (Mesnui) 혹은 대장장이로 알려졌다.
16 ? 4 = 12 이지만 이것이 시대정신의 의도가 될 수 없다.
여기서 총 추종자의 숫자는 20 명이지 12 명이 아니다.
기적 행함에 관해 호루스와 관련된 약간의 마술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호루스의 어린 시절이지,
자라고 난 후 혹은 어른이 된 후는 아니다.
' 악어를 올라탄 호루스'는 아주 평범한 호루스의 치유 의식
보여주는 예이다.
치유의 근원은 어머니 이시스로부터 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녀는 엄청난 마술의 힘을 가진 여신이다.
고대 현대 문학에서 기적에 관한 언급을 찾는 것은 흔한 것이다.
그럼에 우리는 예수께서 행한 단 하나의 기적도 호루스의 이야기에서
찾을 수 없다.
호루스는 물 위를 걸어다닌 것이 아니라 물로 던져진 것이다.
신화적 저작에서 이들 호루스의 이름들에 대한 증거는 없다.
그는 다른 타이틀로 알려졌다.
아이 호루스는 마술적 타이틀인 악어르 탄 호루스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루스와 이시스의 아들로서의 호루스는 그의 어머니의 기둥,
그의 아버지의 구원자로 알려졌다.
태양신으로서의 호루스는 하늘의 주, 동쪽의 신, 지평선의 호루스로 알려졌고,
나중에 라(Ra) 신과 관련되었다.
넷 째 왕조의 왕, 살아 있는 신은 가장 위대한 신들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5 대 왕조 때에 태양신 라를 섬기는 컬트의 우월함이
왕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지금 호루스 왕은 신의 아들이 아닌 라(Ra) 신의 아들이다.
호루스에 대한 그 어떤 타이틀도 시대정신에는 나열되지 않으며,
그 어떤 이집트 학자에서도 인정되지 않는다.
호루스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3 일 동안 묻히지도, 부활하지도 않았다.
어떤 버전에서는 호루스가 한 쪽 또는 양 쪽 눈을 다쳤고,
살해된 것은 그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 오시리스였다.
그리고 마법의 어머니 이시스가 그 시체를 수습해 다시 부활 된다.
더욱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호루스 신화의 기원 .오랜 후에나 발명된 것이다
오래 전부터 신은 새나 매로 묘사되었다.
그 눈은 태양과 달로 그 가슴은 차가운 북풍으로
다른 새들과 종들에서 나타나다. 이것이 예수처럼 보이는가 !
다시, 예수와 호루스 간의 유사성을 뒷받침하는,
신약 성경 보다 앞서는 이집트 기록은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처녀 출생 주장에 대한 아티스(Attis)로
올림푸스 신들 혹은 제우스로, 그 남근을 잘라서 버린다.
거기서 아몬드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맺히자,
나나 (Nana)는 아몬드를 집어서 그 가슴에 놓는다.
아몬드는 사라지고 그녀는 임신한다. 나나는 아기 아티스(Attis)를 버렸다.
이것은 설명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심하게 과장된 것이다.
다시 한번 12 월 25 일은 잘못된 것이다.
아티스가 숫염소에 의해 길러진 후 그는 사랑에 빠졌고,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 그리고 소나무 아래에서 스스로 거세한다.
그 어디에도 나무에나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것은 없다.
그리고나서 키벨레는 아티스를 되살린다.
많은 비평가들이 이것을 아티스의 부활로서 지적한다.
무덤이나 3 일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도 말이다.
변증가 < 챨리 켐벨 >의 언급을 더하면'
아티스의 부활 주장은 기원 후 150 년 이후에도 그 언급이 없으며,
이것은 예수 시대 오랜 후이다.
게다가 헬라 종교학자 <왈터 버거트>는 심지어
오시리스가 죽은 채로 있었는데, 아티스가 부활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했다.
프린스턴 신학자 그레샴 메이첸은 지적한다.
" 그 신화는 그 어떤 부활에 대한 설명도 없다. "
키벨레가 얻을 수 있는 것이란,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나고 손가락이 움직이는
보존되어야할 아티스의 몸 뿐이었다.
닥터 로날드 내쉬는 말하기를
" 그것은 A.D. 300 년 이후의 로마의 봄 축제 기간 동안에
있었던 것으로 어떤 것도 부활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
크리쉬나에 관해 조셉 켐벨의 책 "Occidental Mythodlogy "
324 페이지에서 그가 말하기를
크리쉬나 최악의 삼촌 칸사는 폭군이었다.
구세주의 어머니 데바키는 폭군의 조카이다.
그녀가 결혼 했을 당시
한 신비한 음성을 듣는데,그녀의 여덟번 째 아이가 그를 살해할 것이라는 걸
그에게 알게 하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감옥에 가둔다.
거기서 그는 그들의 여섯 아이들을 낳자마자 죽인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 데바키는 크리쉬나가 태어나기 전에
7 아이들을 가졌다. 이것으로 볼 때 데바키는 처녀가 아니다,
인도의 뛰어난 힌두교 교수인 봄베이 대학교 철학박사
< 바수다 나라야난>은 말하기를
" 나는 산스크리트나 지역문서 구전 등 그 어느 것을 통해서도
크리쉬나가 처녀에게서 나왔다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12 월 25 일에 태어났다고 ?
문서들은 명백하게 그는 지금의 8 월15일과 9월 14 일 사이에 오는
하현달의 8일에 태어났음을 밝히고 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이러한 음모들을 만들어내는지 알 수가 없다.
힌두 문서들에서 보이는 크리쉬나 탄생에서의
별들에 관한 단 한번의 언급은
바가바타 푸라나 10 장 3:1~5 이다.
.
Zeitgeist confutation 1 direction 시대정신 반박 1편
시대정신 반박 2편 Zeitgeist confutation 2 directions
< 시대 정신 반박 2 편 >
그 때 로히니 탄생에 대한 상서롭고 때 맞춘 별자리의 최고의 시간이
있었다. 별들과 행성들이 호의적인 배열을 이루었다.
모든 곳이 평화로웠고, 별들은 하늘에서 빛나고, 도시와 땅들은 최상이었다.
그 상황에서 태어나게 될 자와 함께 북소리가 울려 퍼질 때
아수라(asura)에 의해 눌려왔던 신도들은 변하여 완전히 만족했다.
별이 하늘에서 반짝거렸다는 것은
예수출생을 알리는 성경의 동쪽별과는 거리가 멀다.
시대정신에서, 저자 에드워드 카펜터가 인용되어
크리쉬나가 기적을 행하고 부활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인용이 된다.
카펜터는 자신의 책 < 이교와 기독교 교리 >에서 말한다.
인도의 태양신 크리쉬나와 예수를 비교하면 아주 오래 걸린다.
왜냐하면 그 일치라는 것은 아주 특별히 정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로버트슨의 < 기독교와 신화>를 참고도서로 인용한다.
로버트슨은 유명한 < 크리쉬나 사가 개요>를 번역했는데 다음과 같다.
데바키의 아들, 두 형제가 괴물들을 죽이는 목자들 중에서 길러졌다.
두 형제는 사춘기에 달하자 캄사를 죽인다.
그리고 크리쉬나가 왕이 된다. 그는 계속해서 괴물들의 땅을 소탕한다.
그의 형제의 죽음에 참석한 후에,
그는 사냥꾼의 화살에 뒷꿈치를 부상해 죽는다.
따라서 이 유명한 <크리쉬나 사가>를 읽어보면
처녀 출생, 별, 기적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특별하게 정교한 일치는 없다.로버트슨은 또한 말하기를
기독교의 우선권을 주장을 찬성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힌두 문헌을 정교하게 조사함으로 강화되어져 왔는데,
그것은 아주 나중에 교정되었다는 걸 보여준다.
따라서 시대정신은 카펜터를 인용하고 카펜터는 로버트슨을 인용하는데,
로버트슨은,
힌두 문헌은 나중에 발행된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고로, 기독교와 힌두교 간의 유사성은
힌두교에서 빌어온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오랜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 16 권에 크리쉬나 죽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감각,언어, 정신을 금욕해 오면서 크리쉬나는 자신을
고도의 요가에 내려 놓는다.
그 때 잔인한 사냥꾼 자라(jara)가 사슴을 사냥하러 거기에 온다.
그 사냥꾼은 크리쉬나를 사슴으로 오해하여 그의 뒷꿈치를 화살로 쏘고,
재빠르게, 노획물을 잡으러 그 곳으로 간다. 도착하자 자라는
노란 옷을 입고 요가에 집중한 많은 팔을 가진 한 남자를 보게 된다.
자신이 실수한 걸 알자 그는 두려움에 가득차 그는 크리쉬나의 발을 건드린다.
높은 영이 된 크리쉬나는 그를 위로 했고 그 때 위로 승천했고
창공은 광채로 가득찼다. 크리쉬나는 죽고 승천했다.
하지만 시대정신의 주장처럼
부활한 것이 아니다.어떻게, 이 많은 팔을 가진 파란 인도인이 예수나 또는 사슴으로
오인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여기서 단 한가지 유사점은 승천인데, 그것조차 시대정신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심지어 여러분이 승천에 관한 것은 빌려온 개념이라는
시대정신의 번제를 받아들이고 싶다해도,
누가 누구에게서 빌려왔단 말인가 ?
바하바라타 문서에 관한 초기 증언은 헬라 철학자
<디온 크리소트톰>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디오니수스의 출생에 관한 유효한 설명에 따르면
디오니수스는 처녀에게서 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가장 유명한 신화에서, 디오니수스는 제우스와 공주의 연애로 태어난다.
다른 버전에서는 제우스가 자신의 딸 페르세포네와 맺어져서
그녀는 디오니수스를 낳게 된다.
마이애미 대학 역사교수 에드윈 야마구치 박사는 다음과 같이 확인해 준다.
디오니수스의 처녀 출생
증거는 없다. 이야기에 따르면 제우스는인간으로 가장하여 카드무스의 딸인, 공주 세멜레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녀는 임신한다.
예수 탄생이 12 월 25 일 이라는 것은
맞지 않으며또한디오니수스가 12월 25 일에 태어났다고
지적하는 문서 또한 없다.심지어 시대정신의 출처들인 티모시 프레케와 피터 그랜디조차도
디오니수스의 출생은 알렉산드리아의 약간의 사람들이 1월 6일에
축하했음을 언급한다. 따라서 모방자들의 주장과는 관련이 없다.
디오니수스는 진정 여행하는 선생이었다.
이것은 메시지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인물과 관련해
대부분의 고대, 현대 문헌에서 발견되는 모호한 유사성이다.
하지만 차이점 또한 있다. 디오니수스는
술에 취해 늘어져, 갈색 피부를 가진 광녀와 함께 떠돌았지만,
반면 예수는
예루살렘 주변의 국한된 지역을 여행하며 도덕적 가르침을 전했다.
디오니수스가 빈 그릇에 포도주를 가득 채운 기록은 있지만,
시대정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가 물로 포도주를 바꿨다는 지적은 없다.
그리고 디오니수스가 포도주와 관련된 기적을 행했다는 것은
놀라운 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포도주의 신이기 때문이다.
한 역사적 연구에서 다음과같이 설명한다.
고대 문헌은 막 태어난 디오니수스가 목욕했다는, 맑고 거품이 나는
포도주 색의 아주 좋은 물 맛의 한 샘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사원의 한 샘은 포도주로 넘쳐 흘렀다.
디오니수스의 제사장들 엘리스(Elis)sms 잠궈 놓은 방에 세 개의 큰 솥을
놓는다. 다음날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 솥에 포도주가 가득찬 걸 발견한다.
하지만 이러한 언급들은 디오니수스 전설과 요한 복음 2 장 사이에
중대한 차이점이 있음을 말해준다.
안드로스의 한 샘은 포도주가 넘쳐 흘렀다.
그 포도주는 물에서 포도주로 변한 포도주가 아니었다.
빈 솥에 넘친 포도주 또한 물에서 변한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2 장의 중심요소와는 다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요한복음이 디오니수스 전설에 의존한 것이 아님을
이러한 차이들로부터 확신한다.
도날드 카슨 연구 교수는 쓰기를 :
<이런 표적을 디오니수스 신화와 관련 이야기들을 기독교 버젼으로 해석하려는
오래된 시도들은 둘 간의 유사성 주장은 부적절하다는 증거에 의해서
대부분 폐기되어졌다.>
이 디오니수스 주제의 시대정신 쏘스인
아카야 S (Ackarya. S)는 다음과 같은 말만 한다. :
그는 독생자,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은 이러한 타이틀로 그는
알려지지 않았다.첫째, 그녀는 왕중의 왕이라는 총칭에 대한 그 어떤 출처도 갖고 있지 않다.
둘째로,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가 최고의 신 이므로
디오니수스는
이에 맞지 않는다.또한 독생자라는 이름도 제우스는 아테나,아폴로,아르테미스,페르세포네,
디오니수스,페르세우스,헬렌,미노스, 그리고 뮤즈를 포함하는
여러 자손들을 가지므로 맞지 않다.
<황금가지>의 저자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가 부활에 관한 시대정신의
주장에서 인용된다.
몇가지를 나열해 놓고 그 중 표면적으로 예수에게서 일어난 것과
유사한 것이 적어도 하나가 나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여전히 이런 모호한 묘사는 유대인이 부활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다.
" 디오니수스가 기원 전 인물이라고 하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러는데,
부활 부분 말고 날짜를 말해 주시겠습니까 ? "
" 오케이, 신화에 보면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이 있습니다."(팀 캘러한)
" 날짜가 언제입니까 ?" " 날짜는 모릅니다 "
" 말씀 드린대로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그리스신화는
나중에 모은 것들로서..구전으로 전해진 것들입니다 "
" 문제는 기원 후 2 세기 이전에,부활에 대한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가장 빠른 게 4 세기인데, 부활이 있다면 빨라도 2~4 세기나
있을 겁니다만, 거기에 대한 자료조차 없습니다."
디오니수스를 옹호하는 회의주의자 '팀 캘러한'도 십자가 사건은
없었다는 걸 인정한다. 또한 회의주의자 팀 캘러한은
시대정신을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피터 조셉의 인터넷 영화 시대정신 1부의 최악의 측면은 아마도
주장의 일부분만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 영화는 맘대로 적당히 부분적으로 사실인 것을 섞어 놓은
것이고, 그리고 대부분은 가짜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실제의 역사적 인물인 예수에 대한 증거는 미약하긴 하지만
확실한 것이다.
미트라는 기독교와 접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방신들 중의
하나이다. 고인이 된 로날드 내쉬 박사는 설명한다.
< 미트라는 그가 바위에서 나왔을 때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바위가 처녀가 아니었다면 미트라를 위한 그 어떤 처녀 출생도 없다. >
마지막으로 12월 25 일은 그 기원들과 관계가 없다.
미트라가 12제자를 가졌다는 시대정신의 주장은
Acharya S, Timothy Freke and Peter Grandy 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책에는 이런 주장에 대한 증빙 자료가 없다.
Acharya S, Timothy Freke and Peter Grandy 는 12 제자 개념을
미트라가 여섯 개의 두 수직으로 된 그림 사잉 갇힌 미트라의 장면에서
가져온 걸 인정한다.
그림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이고 가운데가 미트라이다.
기독교보다 앞선다고 할지라도 이 그림은 기원 후 2 세기에 나온 것이다.
이란 미트라는 한 사람의 동료가 함께하나,
로마 미트라는 두 돕는 사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