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컴퓨터 하드안의 오래전 자료를 보다가 예전에 만들었던 홈의 한 페이지에서 어느 꿈 얘기를 적은 글을 보았습니다. 2001년도 말쯤이더군요.

=================================================
This time's theme 'Like a w&w Angel's wing' -

천사의 희디흰 날개처럼
그 날개가 돋은 몸으로 지상 위를 가볍게 날고 있었어...
처음엔 힘들었어.. 이내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가벼이.. 날개짓을 하고 있었어..
누군가를 안고 있었어. 모르겠어. 누구인지는..
날고 있는 존재조차도 누군지 확실하지가 않아..
약간은 혼란스러워.. 그러나 개의치 않아.. 난 날고 있었으니깐..

written by Lynn  12/ 9
=================================================
꿈을 꾸다보면 꿈의 당사자가 나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마 이 꿈 또한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네요.
가만히 예전의 꿈을 떠올리다 보면
종교적인 색이 들어간 꿈도 가끔 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령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꿈이라던가,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는 꿈.
그러고 보니 오늘 낮에 꿈을 꾸었는데, 푸른 하늘의 꿈을 꾼 듯 하네요. 그것도 칼라로.
요즘엔 꿈들이 좀 더 이미지가 강렬해 지고 색채도 선명해 지내요.

지구에 관한 사진이나 글도 적은 걸 보면 그 무렵쯤이나 이전쯤 해서 제 스스로 이런 쪽으로 이끌림이 있었던 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 아미다스 우린 =
조회 수 :
1317
등록일 :
2005.02.12
19:56:07 (*.241.54.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167/5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1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96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3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97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68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88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4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3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4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28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7882     2010-06-22 2015-07-04 10:22
13242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184     2012-06-24 2012-06-24 14:53
 
13241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499     2012-06-21 2012-07-02 22:54
 
13240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8020     2012-06-20 2012-06-27 07:20
 
1323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252     2012-06-20 2012-06-22 01:29
 
1323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586     2012-06-17 2012-06-17 07:29
 
1323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858     2012-06-17 2012-06-17 05:45
 
13236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564     2012-06-16 2012-06-17 07:37
 
1323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233     2012-06-16 2012-06-16 20:16
 
1323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397     2012-06-16 2012-06-16 17:16
 
13233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762     2012-06-14 2012-06-16 03:05
 
13232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9370     2012-06-14 2012-07-12 00:10
 
13231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755     2012-10-28 2012-10-31 19:54
 
13230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954     2012-06-14 2012-06-16 17:25
 
13229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913     2012-06-14 2012-07-12 04:47
 
13228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4015     2012-06-12 2012-06-12 15:25
 
13227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308     2012-06-12 2012-06-13 20:31
 
13226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9865     2012-06-12 2012-06-12 15:57
 
13225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3698     2012-06-12 2012-06-12 23:28
 
13224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437     2012-06-12 2012-06-13 00:49
 
13223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268     2012-06-12 2012-06-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