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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상(眞相)

그대의 기억을 아직 열 수 있는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 서약을 간직하고 있는가
윤회 중 우린 모두 신을 기다렸다네
신불(神佛)은 일찍이 왔지만 모습이 가려졌을 뿐
세인들 모두 명리를 위해 분주하고
거짓말 믿는 자 붉은 마귀를 섬기네
진상은 그대의 기억을 열어줄 수 있으니
세상에 왜 이리 재해가 많은지 명백해질 터
대법제자들 왜 진상을 전하는지
깨달으면 자신을 되찾아 도태를 면하리라





당신의 녹을 제거하네


내가 그대에게 구원을 바란다고 생각지 마오
그대 붉은 마귀의 거짓말에 더는 좌우지되지 마오
위난 속에서 나는 그대가 진상을 알기 바라고
신불(神佛)이 그대를 보우하길 바랄 뿐이라오
그대에게 구원을 바라는 게 아니고
그대를 좌우지하려는 것은 더욱 아니라오
사람이 기다려온 것이 세상에 왔음을 알려주고 싶을 뿐
진상은 사람의 머릿속 녹을 제거한다오





진상은 앞길을 밝히는 등불

속세의 두터운 먼지 중생을 미혹시키니
명리정(名利情) 속에서 사람마다 다투누나
평생에 얻은 것 가져갈 수 없거늘
세파에 휩쓸려 스스로를 망치누나
많은 중생 신이 전생(轉生)했나니
세상에 내려와 윤회하며 법(法)을 기다렸다네
신의 서약은 실현되고 있나니
法輪功(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하리라





앞길 밝혀주는 등불

많은 중생 천상(天上)에서 왔건만
어쩔 수 없이 속세의 미혹 속에 갇혔다네
세상에 내려온 큰 소원 기억하지 못하고
죽기살기 돈벌이에 재물이 풍요롭네
일생에 쌓은 것 가져갈 수 없고
싸우고 다퉈봐야 빈손인 것을
말세의 먼지는 이미 내렸고
큰 난이 눈앞인데 세인은 모르네
선악을 가리지 않으니 뭇 신들 분노하고
오직 법도(法徒)들이 중생을 구원할 뿐이네
진상을 알면 목숨을 건질 수 있거니
진상이야말로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라네





유의(留意)

찬바람 속에서 나 그대에게 진상을 전하건만
흐리멍덩한 그대 마치 보지 못한 듯하네
위난(危難)이 닥치면 중생은 이미 갈 곳 없나니
이것이 바로 그대가 희망하고 기대한 것
불볕더위 속에서 그대에게 진상을 전하건만
거짓말이 그대를 저항하게 만들었구나
사악한 당의 거짓말 믿지를 마오
그것은 위난이 닥칠 때 사람을 망치는 수법이라오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거니
진상은 당신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대와 바람
세세생생 윤회 속에 애간장 태우며 고달프게 기다렸네
속세 이 끝없는 욕망의 바다에서
이 평범해 보이는 종이 한 장을 위해 기다려왔네






진언(眞言)을 전하다

삼계(三界)를 개창(開創)한 지 2억 년
아득한 세월 그 얼마던가
상전벽해라 세상은 늘 바뀌어
왕조마다 새 얼굴 바뀌었나니
창세(創世)는 하늘로 돌아갈 길 닦기 위함이라
마(魔)가 인간세상 어지럽혀 화(禍) 끊이지 않고
세도(世道)는 부패했지만 대법이 전해져
말겁(末劫) 오기 전에 대궁(大穹)을 구하네
창생(蒼生)은 모두 신의 구원 기다리고
대법제자는 진언(眞言)을 전하네




신에 대한 약속은 지켜야 하리

오천년 문명은 극본(劇本)
만리산하(萬里山河)는 큰 무대
중화의 아들딸 큰 연극을 하네
신전(神傳)문화 하늘에서 와
휘황 중에 이념을 육성하고
번화 속에 신은 풍채(風采)를 펼치네
창세(創世)는 하늘로 돌아가는 길 닦기 위함이니
우리는 신이 다시 오길 기대하고
신은 우리에게 어서 깨어나라 하네
하늘로 돌아가는 길 이미 열렸고
사람을 구도하는 법 널리 전해지고 있건만
낡은 관념이 모두 가로막고 있네
그대는 서약을 기억하고 있는가
신에 대한 약속을 다그쳐 이행하라
진상을 알면 잠긴 마음 열리리니
시간은 결코 기다리지 않는다네




선악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

당신이 겁난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이오
진상은 당신이 오랫동안 그리워한 것이었소
당문화(黨文化) 가득 찬 세상에서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더는 속지를 마오
미래의 길을 잘 걷는 것이 아주 관건이니
사람은 모두 선악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있소
천체가 한창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낡은 것이 해체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로 나아감에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홍음3 중 - by 李洪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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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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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06:25:15 (*.206.9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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