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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위치에  영적 존재가 있습니다 둘이 서열을  만든다고과정 했을때

어떤식으로 만들까요

 

상대방을 빛지게 만들면 됩니다

 

상대방를 빛지게 만든다 함은 상대 방에게 도움울 줌을 의미 합니다.

 

도움을 받은 분든 받듯시 도움을 준 분에게 갚아야 하는데

 

만약 도움울 준 분이 계속 해서 도움을 안받을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도움을 받은 분은 계속 해서 빛진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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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리를 알고 계시는 상위 영적 존재들은 도움을 줄려고만 하지 받으렬고는 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분들은 예수나 부처가 이에 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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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나 부처를 뛰어 넘을려면 예수나 부처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이런 원리를 아는 부처나 예수는 절대 도움을 안받을려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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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나 부처가 더 높은 위치로 가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많은 이들을 빛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_첨에는 우리나 에수 부처 가 동등한 위치에서 시작 했지만

부처나 예수는 영적 사업을 부지런히 하여 그렇게 높은 위치까지 올라 갈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

위에 말들을 추정 해보면 예수나 부처가 다시 지구상에 올 시기를 추정 할수가 있습니다

3차원계가 멸망 하는 시점일것입니다

그래야 보다 많은 이들을 빛진 상태로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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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나 부처기 3차원 멸망 전에 오게 되면 도움을 주기는 오히려 다른 존재 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영적 지위가 다운 될수 있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안을것이라 임

 

----------------------

예를 들어 봄

우리가 장애인 을 도와 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그럼 우린 그 장애인의 영적 채권자가 되고 그 장애인은 우리에게 언젠가는 빛을 갚아야 하는 영적 채무자가 됨

 

하지만 진짜 자신이 진짜 영리한 영적 존재라면 영적 재무자가 자신에게 빛진 빛을 갑 도록 허용 해서는 안된다는것임

(영적 세계 에서 보면 좀 치사하게 보일수도 있을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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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대 남이 모르게 하라 그듯은 이런 원리에의해서 한말임

즉 이말은 도움에 대한 댓가를 받지 말아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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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를 받는 다 함은 유형 무형 모두 해당 됨 도움에 대대 다른 이들로 부터 어떤 칭찬을 받아다면

그것은 무형의 댓가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헛고생 봉사라 할수 있음

봉사 한후 기념 사진을찍거나 또는 다른 이들이 그것을 알아 주었을때

이것 또한 봉사에 대한 댓가를 받은거이나 마찬가지 이므로 봉사 안한것와 마찬가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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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채권자는 보다 높은 차원 상승을 위해 영적 채무자가 빛을 갚도록 허용 해서는 안되고

영적 채무자는 무슨 수를 써서 라도 이 영적 채무를 갚을려고 노력 해야 한다는 애기임

----------

영적 채무를 갑 을 길은 3차원계의 물질의 세상 박에 없다는것임

영적 세상에서는 서로 동등 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빛을 청산 하고 싶어도 못함

서로잘알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 채무를 같기 위해서는 서로모르는 상태가 되어야만 가능함

(서로 모르는 상태가 될수 있는곳은 3차원계 박에 없음

----------------

차원 상승시 영적 본성이 깨어 나면 우리가 영적 채무자들에게 그냥 무시 하고  5차원으로 같이 가자고 외쳐도

영적 채무자들은 자신들의 채무를 갑기 위해 3차원 계로 육화 되기를 본인 스스로가 원할 것임 

조회 수 :
1691
등록일 :
2010.12.13
23:05:41 (*.1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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