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아래  인용글은 빛의지구에 시온산님이 올린 글에서 펌한것인데 다시 링크따라 가보니 지워지고 없군요.
다행히 제가 망라삼한에 복사하여 적어둔 글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원 글을 볼 수 있는데 시온산님이 카리스마시리즈 중에서 발췌하여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노자마을을 방문하여 노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위 글에서 부처마을에 대한 언급이 있어 다시 논하고자 이 글을 옮겨왔습니다.
인용글1
부처는 그의 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에 이른 백 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체되었습니다. 그들은 부처마을( Buddhaville)이라고 불리는 곳에 정체되어있죠, 여러분이 제가 어떤 곳을 말하고 있는지 아신다면요. 그 곳은 깨어남과 마스터 사이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 부분에서 정체 되어있지요. 부처도 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노자마을
14840이라는 노자마을의 비밀번호와 함께 노자가 에너지장이 펼쳐진 곳에서 후학들을 돌보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바 있습니다.
노자는 가이아킹덤에게
나는 다른사람과 전혀다른 방법으로 체율체득한 사람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의 가이아킹덤의 해설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아래는 노자의 에너지를 만나다 에 나오는 가이아킹덤의 해설입니다.
 
14840 구역은 지도로 표기되어 전해졌는데 지명은 없고 하얀바탕화면으로만 왔습니다.
행성이라기보다 둥둥 떠있는 평면도 같이 보였습니다.
일종의 공간창조능력에 의한 에너지장으로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노자는 인류의 진화를 돕는 관리자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자의 체율체득에 관한 연구는 노자가 얘기하는 영혼을 되찾는 법(The Way)과 가이아킹덤의 해설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마을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물질계의 에너지장과 근원의세계. 그리고 초월계 의 글에서 노자마을을 방문하고 얻은 영감으로 도표를 만들어 올린적이 있습니다.
오늘아침(2016.6.27) 시온산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고 부처마을에 갇혀있는 부처의 깨달음을 따랐던 사람들 이야기를 보니 노자마을의 환경과 비슷하게 생각되어 새롭게 눈뜨는 가이아킹덤을 보았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가이아킹덤 물질계의 에너지장과 근원의세계. 그리고 초월계 의 글에서처럼 영혼계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펼처져있음이 확인된셈입니다.
108-001.bmp
시온산님이 인용한 글을 보면 각 마을의 기운들은 깨어남과 상승마스터 사이에 정체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마 암흑물질에 갇혀있을 겁니다.
시온산님이 인용한 글에는 예수마을의 존재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위 도표를 만들 때가 2014.9.24일즈음인데 시온산님이 인용글을 올린 날자는 2014.10.31일 전후입니다.
물론 카리스마 시리즈는 그 이전부터 있었을테지만요.^^
인용글2
몇 천 년 전의 예수아, 그리고 지금의 저(아다무스 자신). 제가 지금 저 스스로를 예수아와 동급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나요?
당연하죠. 왜 아니겠어요?
이것은 매우 신성한 영역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과거에도 지금도 예수아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이 지구에 온 그리스도의 씨앗 의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심어둔 크리스트 의식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누구이었는지, 여러분이 그동안 내내 무엇이었는가가 마음 속에서 되살아나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진실로 여러분이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가이아킹덤
위 인용글2를 보면 노자마을과 부처마을의 정체되어있는 이유가 그리스도의식의 씨앗이 발아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이를 창조근원의 의식이라고 봅니다.
이 창조근원의 의식은 지역우주의 아톤하느님의 의식이며 그리스도가 그 의식으로 지구에 온것입니다.
이는 가이아킹덤에게 온 전언 이상신을 졸업하라 는 말로 압축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졸업은 십천무극의 발판을 마련하는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자신안에 깃들어있는 신성을 깨워 창조근원의 의식과 연결하여 그리스도의식의 씨앗을 발아시키는 일이 우리가 이번 육화에 해야하는 최종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여기서 주목할 사실이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인용한 글 환국의 역사와 수메르와의 관계 를 보면 야훼가 그리스도의식을 가지고 육화한 아브라함을 택하였다 하였으므로 그리스도의식은 야훼의 뜻이 담겨져있고 그 연장선상에 수메르와 이스라엘이 있는데 이는 환국의 후혼들이 가는 길과는 사뭇 다른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환국의 후손들은 단조공주의 후손이며 칠성신의 후손이고 야훼가 그 기운을 전달하고자 한 아브라함은 아눈나키와 대립각을 새우고자한 이스라엘민족의 기운이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이상신의 졸업이란 그리스도의식의 발현이라는 말은 맞지만 야훼의 뜻과는 다른 의식이라고 가이아킹덤은 결론짓습니다.

창조근원의 의식이 이어진 그리스도의식이 두가지 모습으로 갈라져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구에는 크게 3가지의 기운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스도의식에서 갈라져나온 야훼의 기운과 칠성신이자 환하느님의 후손의 기운, 그리고 니비루의 아눈나키들의 기운입니다.

2016.6.27.월요일아침 가이아킹덤 작성하다.

.
조회 수 :
1287
등록일 :
2016.06.27
09:08:15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691/9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691

빛길

2016.06.29
01:25:14
(*.172.27.3)

알아주는이 적겠지만 인류에 필요한 통찰이군요.

추락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방향은 정의 자비 진리 공평이시길  ..응원합니다.....

만사형통.. 우주의 매.... 근원의 가르침... 불립문자..

직감으로 얻은 그 느낌들이 인류에 많이 필요합니다..

응원.....

가이아킹덤

2016.06.30
11:52:12
(*.60.247.27)

빛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6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6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8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9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5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8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8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4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3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851     2010-06-22 2015-07-04 10:22
12856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1317     2007-11-21 2007-11-21 00:00
 
12855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1317     2009-04-01 2009-04-01 00:56
 
12854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1317     2020-05-31 2020-05-31 10:55
 
12853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317     2020-12-12 2020-12-12 08:13
 
12852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317     2023-05-11 2023-05-29 05:32
 
12851 지나가는 바람 [3] 바람 1318     2002-08-16 2002-08-16 13:10
 
12850 노래 [6] 유승호 1318     2002-08-16 2002-08-16 14:09
 
12849 여러분 추석 잘지내시고 즐거운시간이 되엇으면 [1] 2030 1318     2002-09-20 2002-09-20 00:04
 
12848 10월 명상모임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3] 아이엠 1318     2004-10-12 2004-10-12 20:03
 
12847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1318     2005-01-03 2005-01-03 13:57
 
12846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318     2005-02-01 2005-02-01 08:05
 
12845 꿈에 우주인들과 대화를 조금 하다 [3] 이선준 1318     2005-03-21 2005-03-21 17:08
 
12844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18     2006-04-04 2006-04-04 17:40
 
12843 운영자님에게 [12] 코스머스 1318     2006-06-15 2006-06-15 17:52
 
12842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318     2007-04-09 2007-04-09 23:57
 
12841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318     2007-09-19 2007-09-19 12:05
 
12840 뜬구름... [2] 매화 1318     2009-07-17 2009-07-17 00:59
 
12839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1318     2021-10-04 2021-10-04 23:21
 
12838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319     2003-04-23 2003-04-23 22:31
 
12837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319     2003-07-11 2003-07-11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