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대화를 하는군요. 제가 썼던 단어나 이야기를 자신 주장에 엮어서 말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주파수를 낮추면 귀신이 보이고, 카르마 끈이 보인다고..누군가 말했듯이 우리 자신을 잘관찰해야 한다.

 

짧은 문구이지만 갠적으로 저로 추정되는 말을 님의 입을 통해서 듣는게 별로 좋지 않네요.  편재하나 구체적인 그리고 개별적인 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그 뒤로 바로 신의 개별성에 대해서 글 적었네요. 베릭님과 언쟁 중에 마치 내가 액션불보살님과 같은 논조인냥 얻혀서 글 쓰는 거. 안좋아합니다.

 

님이 쓰신 것처럼 남의 이름 팔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님 글 쓴 거 복사하면서 글이 칼라로 변했네요. 아...싫네요. 이 칼라도.

 

어쨌든 그렇게 아세요.

 

 

조회 수 :
2029
등록일 :
2012.04.12
19:09:43 (*.6.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468/6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4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8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5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9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8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9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4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3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9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1253     2010-06-22 2015-07-04 10:22
13065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1984     2005-04-18 2005-04-18 14:58
 
13064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680     2005-04-18 2005-04-18 15:46
 
13063 운영자님께 이 사이트를 폐쇄 할 것을 요청합니다. [1] 김성후 1790     2005-04-18 2005-04-18 18:16
 
13062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799     2005-04-18 2005-04-18 18:34
 
13061       김성후님에게,,, ♣、영원으로 1447     2005-04-18 2005-04-18 21:06
 
13060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1522     2005-04-18 2005-04-18 22:20
 
13059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848     2005-04-18 2005-04-18 22:57
 
13058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407     2005-04-18 2005-04-18 23:37
 
13057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769     2005-04-19 2005-04-19 12:07
 
13056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768     2005-04-19 2005-04-19 13:19
 
13055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674     2005-04-19 2005-04-19 17:16
 
13054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919     2005-04-20 2005-04-20 06:46
 
13053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2184     2005-04-20 2005-04-20 09:44
 
13052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812     2005-04-20 2005-04-20 10:04
 
13051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2055     2005-04-20 2005-04-20 10:04
 
13050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1545     2005-04-21 2005-04-21 10:29
 
13049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804     2005-04-21 2005-04-21 12:18
 
13048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2013     2005-04-22 2005-04-22 15:34
 
13047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759     2005-04-23 2005-04-23 06:48
 
13046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527     2005-04-23 2005-04-2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