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식을 안하다가 메세지보고  저녘때쯤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이거 몇년째 보이는것은데 눈이 잘못된걸까요

 

하늘을보면  정말로 작은 빛알갱이들이  세는게 불가능할정도로 많이 떠도는게 보이는데 가만히 있는게 아니구

이리저리 방향들이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뭐 특별한것은아니고  그저 보인다는거죠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에는 본기억이 없는것으로 봐서 몇년전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귀찮치는 않은데  정말로  선명한 하늘을 보고싶을땐  조금 장애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만그런건지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조금 궁금하네요

조회 수 :
2203
등록일 :
2012.09.15
23:14:40 (*.79.236.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814/6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814

南十字星

2012.09.16
00:11:15
(*.97.88.250)

저도 전부터 무지 궁금해하던 내용이네요 ..

전 초점을 안맞추고 형광등을 보면 특히 잘 보이는데  빛알갱이들이 수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옛날 부터 그랬는데그냥 광학 현상으로 그려려니 하고 있읍니다.

어째든  빛알갱이들이 살아있는것처럼 왔다갔다 하는데  신기하긴 합니다.

 

에퀴녹스

2013.07.02
05:55:00
(*.178.24.209)
profile

'오르곤 에너지'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빌헬름 라이히' 에 대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허공에 빛알갱이가 올챙이처럼 꿈틀거리며 날아다니는것을 자주 보아왔는데 십수년전에 양문 출판사에서 나온 빌헬름 라이히에 대한 책을 읽고서야 그것이 오르곤 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93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99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94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63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85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31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29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41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24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7522
13115 지구종말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 nave 2011-03-08 2346
13114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011-01-07 2346
13113 과연 렙탈리언 에너지 프로그램 입력자답구나! [2] [44] 베릭 2012-04-19 2345
13112 광고하지않는 그스승들을 본받으세요 [4] [44]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2345
13111 조심히 적는 글 [6] 유렐 2011-07-20 2345
13110 에고의 창조와 소멸 빛의몸 [3] [27] 12차원 2011-07-20 2345
13109 7월 9일 명상모임을 가집니다. 윤가람 2011-06-23 2345
13108 우주의 역사와 구조 [2] [15] 베릭 2011-02-17 2345
13107 이단과 사이비가 쓰는 기법들, 채널링과의 비교 [12] 선사 2007-04-06 2345
13106 언제나 이기는 도 공선 2005-08-28 2345
13105 전도자의 시각2 [10] Noah 2012-08-13 2344
13104 수행에 대한 착각 유렐 2011-09-23 2344
13103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011-05-21 2344
13102 시계가 '없었'던 때가 있다고 해서 시계공이 '없는' 건가? [1] 네라 2010-11-18 2344
13101 외계인23님은 사람입니까? 외계인 입니까? [14] 델타트론 2007-11-08 2344
13100 성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9] 연리지 2007-10-09 2344
13099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012-09-12 2343
13098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010-02-02 2343
13097 순복음 교회의 광기의 사건-펌 [5] [3] 大義 2009-06-12 2343
13096 두려움을 가진 젊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6] 권기범 2006-01-0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