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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정 님, 님의 댓글에서 [육체를 요구하는..] 그 문구만 허적 눈에 들어 오는데, 혹시 그런 분을 발견하면, 허
조회 수 :
1979
등록일 :
2009.04.01
14:33:26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90/6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90

허적

2009.04.01
14:35:31
(*.72.223.96)
.

올리라고 보내 준 거야~ ^^

.

아리엘

2009.04.01
14:36:04
(*.238.46.91)
굳 잡. ..

허적

2009.04.01
14:38:45
(*.72.223.96)
.

밥, 통~

.

Noah

2009.04.01
15:52:34
(*.218.23.113)
더러운 짓좀 그만하세요..... 애늙은이같이..... ㅜ.ㅜ
하루아침의 명성도 사그라지는 욕망의 쇠사슬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적당히 자연스럽게 끊을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아름답게 사랑한다면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리니
지금도 노력여하에 따라 행함으로써 모든걸 창조할수가 있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자가 되십시요
그대의 넓은 안마당에 수많은 곡식들을 키울수가 있을터인데
씨뿌리기를 단념한것은 일순 그대의 자각을 위한 깨달음 때문이 아닙니까?
이제 자각했는데, 그 마음안에 사랑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생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강아지풀

2009.04.01
17:38:37
(*.40.56.253)
부르면 기분이 좋은 이름,
아리엘님~~~

상호간에들 의사소통 부재인지...동문서답들인지...道通

즐깁시다.(심각하지 말자는 의미)

옥타트론

2009.04.01
19:04:33
(*.109.132.230)
많이 웃었습니다.

허적님이 색스러움을 추구하는 분 같지는 않구욤. 색기좔좔은 남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 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멀린

2009.04.01
21:27:54
(*.131.66.183)
.

ㅎㅎㅎ

우메...

우찌 이리도 야한 개그들을...

붓다와 스브티도 이롷게 야그들 했을까 ?

오늘도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굿 나잇

.

청샘

2009.04.02
05:53:20
(*.46.36.43)
탐진치와 영성은 종이한장 차이..

허적

2009.04.02
08:50:18
(*.72.223.96)
.

아마도,

같은 지면에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영성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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