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진실을 아는 것이네여...

속았다고 느낀다면... 왜 속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게 필요하네여...

<비록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해도 그 분들에 의해 영적인 세계에 그러한 일들이 진실로 창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적 현실이 다시 3차원에도 이루어질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사람들을 미혹스럽게 하네여...계속해서 "믿음을 가지라..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 밖에 안되네여.... "영적인 세계에 창조된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뜬구름 속에 있다"는 말일 뿐이네여.... 그것은 3차원 세계에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네여...

무언가 바라는 일이 되지 않는다면... 그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네여... 자신이 믿는 일이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낸 시나리오를 따르고 있는지 잘 알아봐야 겠네여...

<너희들의 사회를 먼저 개조하면 이 사회가 그와같이 될것이니
  너희들 스스로를 돌아보아 너의 사회부터 개조하라

  만약에 이 천하에 개인이 없다면 어찌 세상이 있을수 있으리
  그러니 세상을 광화(光華)하면 곧 모든 개인의 영화가 이름이요
  개인의 영광(榮光)됨이 곧 세상의 광화로 되느니라. >

사회를 개조하라는 말이 사회가 바뀌어지기를 바라거나, 기다리라는 말일까여...오히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주변을 바꾸어가라는 의미가 아닐까여... 자신의 현실 하나 바꾸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여?

아래 개인과 세상을 대비시킨 것은....세상을 바꾸라는 의미 보다는.... 개인이라는 자신을 전체의 성장에 내어바치라는 의미로 느껴지네여...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04.02.11
01:54:26 (*.208.220.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48/8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4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1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5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4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6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2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0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2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5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8744     2010-06-22 2015-07-04 10:22
17155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54     2015-08-05 2015-08-05 19:02
 
17154 새 비디오 [2] [3] 푸크린 1155     2003-09-06 2003-09-06 07:44
 
17153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155     2004-02-28 2004-02-28 19:18
 
17152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155     2005-12-02 2005-12-02 22:50
 
17151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1155     2006-05-31 2006-05-31 01:49
 
17150 천지인? [1] 죠플린 1156     2007-10-25 2007-10-25 16:10
 
17149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57     2002-08-27 2002-08-27 10:05
 
17148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1157     2006-05-08 2006-05-08 10:57
 
17147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157     2006-06-04 2006-06-04 19:49
 
17146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7     2006-06-05 2006-06-05 17:45
 
17145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157     2007-05-17 2007-05-17 21:16
 
17144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57     2007-10-29 2007-10-29 20:21
 
17143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158     2002-08-27 2002-08-27 14:47
 
17142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8     2006-02-22 2006-02-22 17:30
 
17141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58     2006-04-15 2006-04-15 00:04
 
17140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158     2020-06-16 2020-06-16 23:47
 
17139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9     2006-04-27 2006-04-27 16:59
 
17138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60     2004-03-07 2004-03-07 18:25
 
17137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0     2006-02-14 2006-02-14 17:42
 
17136 이질적 상황 [1] [2] 이태훈 1161     2004-06-30 2004-06-30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