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조가람..이제보니 개쓰레기 잡종이였네

태양신

조가람..이 사람 영성 사기꾼이였네


무슨 다중우주가 어떻고..물질우주가 어떻고..개소리만 하더니


인격은 혼자 고상한척 포장다하고..


결국은 인간 말종이였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33
등록일 :
2020.06.19
14:26:41 (*.95.60.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931/d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931
목록

태양신

2020.06.19
14:33:55
(*.95.60.14)

근데..조가람 옹호하는 회원들은 뭐야?.

그 사람들도 제정신들이 아닌것 같은데..쯧쯧

댓글

강태웅

2020.06.19
23:49:21
(*.149.83.50)

너는 뭐밍 

태양신 너는 뭐가 그리 잘났냐?

댓글

newbie

2020.06.20
00:11:45
(*.177.211.75)

겉만 대충 보고 속은 제대로 안보는구만.. 쯧쯧쯧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820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88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82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52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74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20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18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30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13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6419
2215 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적 내용) [4] 김경호 2007-12-16 1372
2214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2007-11-13 1372
2213 음과 양은 조화를 이루어도,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습니다. [3] 허적 2007-11-08 1372
2212 23의 비밀(8);23은 전기의 어디에 숨어있을까? 김주성 2007-08-26 1372
2211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372
2210 더 이상의 남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천영의 시간 2006-07-09 1372
2209 새로운 에너지장치 [9] [2] 노대욱 2006-06-22 1372
2208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2005-11-18 1372
2207 빚더미 올라 앉은 독일 정부 박남술 2005-11-07 1372
2206 메세지의 신뢰는 갈수록 떨어지고 [2] 우상주 2005-04-30 1372
2205 2004년 2월 24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4-02-28 1372
2204 네사라 홍보문안 이기병 2003-12-30 1372
2203 정전사태에 대한 생 저메인의 특별담화 - 8/15/2003 [3] 本心 2003-08-16 1372
2202 네사라는 모로미 싸게 발표되어야 하고... 제3레일 2003-07-17 1372
2201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2003-03-23 1372
2200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2003-02-21 1372
2199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2003-02-13 1372
2198 비슷함에서 시작되는 차이. 민지희 2002-12-02 1372
2197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2015-05-30 1371
2196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2007-12-14 137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