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활은 이중성 입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이 있는 것이, 우리 사는 인생입니다.
우리 하느님은 여러분에게 이 "빛의지구"에서 글만 읽으라고 눈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님들이 아는 세상의 이치만 보시라고 "눈"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이중성으로 나뉩니다. 천사가 있다면, 악마가.. 삶이 있다면 죽음이..
하지만, 그 모든 이중성을 화합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삶의 이중성인 영성을 보면서, 이 곳에서 "사랑"을 느끼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실천할 때 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맞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언제나 쳇바퀴도는 "다람쥐"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셔야 합니다. 나머지 우리는 그저 여러분들이 그 감각을 느끼기 위한 "촉매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발.. 이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우린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까?
예수가 맞고, 부처가 맞고.. 둘다 틀리고 아니고. 이러한 모든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린 그 성자들이 배풀고 행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맞고, 틀린것이 그리 중요합니까? 그 말을 들어야만 여러분들의 생각이 풀리십니까?
하지만, 마음은 풀리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면,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 분들이 행한 "사랑"에 대한 행위에 대해 옳고 그름만 논할 뿐, 실천을 안하기 때문 입니다.
외계인이 중요합니까? 여러분들의 전생이 중요하며, 지금 우리 달 옆에 있는 흑색그레이의 아쉬타 사령관의
말 한마디가 중요한건지요?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아쉬타 사령관은 그들의 입장에서 본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아닌,
현제의 우리 인간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전달하였을 뿐이지,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가 사랑한다면 외계존재들은
그저 우리의 친구와 같은 조력자 역활을 할 뿐입니다.
우린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 것 일까요? 예수? 부처? 외계인?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그렇게 외부를 믿고 살았다면 우린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 "자유의지"로 살아가면서 무엇을 의지하고 믿고 살아갈려고 하시는지요?
먹는 것, 입는 것, 술 한잔, 담배 한 대 피는 것.. 모든 것이 여러분들 자유의지로 선택하면서 무엇을 의지한단 말입니까?
이 글을 쓰고 읽고 있는 여러분들.. 이제 조금만 억제하여 여러분들의,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푼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행동이지 않을까요?
삶 속에서 이제 여러분들의 참된 뜻을 찾아 나가십시요. 더 이상 글 속에서 찾지 못하였다면, 글은 여러분들과 저의
"촉매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찾아 나가십시요. 여러분들의 길을 찾고 여러분들의 길을 여는 것은 남이 아닌
여러분들 자신의 "영혼"이 느끼고 맞이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 대다수가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위의 말처럼 실천하는 삶을 사는분들 아니었던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