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내 전생을 토대로 교회 그 자체가 악마교라고 강력히 생각했었는데

 

교회 내에서 내 의견을 말하다가 고문당해서 죽은체험이 생생하기 떄문이다

 

그렇다 교회 그 자체. NO EXCEPTION.  

 

 

모든 가톨릭 건물들이 사탄의 제자들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 모든 것에 이별을 고해야 할 것이며, 그것이 이 모든 건축물들에게는 안 된 일임을 나는 알지만, 그러나 이것은 지속할 수 없고, 그것은 더 높은 에너지들에 적응하거나 견딜 수 없으며, 그것은 단지 무너져야만 합니다.

 

어번던트 호프 메시지에서 이수님이 한것이다.

모든 가톨릭 건물들이다. 잘 보길 바란다.

가톨릭과 신교 구교 다르다 뭐 이딴 얘기하면 내가 찾아가서 찢어죽인다.

 

단지 많고 많은 베니스의 가톨릭건물을 생각해보시고 그것들이 누구에 의해 지어졌나 생각해보면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다.

조회 수 :
2491
등록일 :
2012.04.16
13:39:52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835/2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83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6
14:16:53
(*.56.115.93)
JL. 님 우리나라 빙의령 얘기 글 봤는데... 우리나라의 그 사람들이 죽어서도 빙의령이 되고 빙의령과 내통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건 귀신인가요... 악마와 귀신은 다른 존재인가요... 아니면 사람이 죽어서 악마가 될수도 있는건가요... 카톨릭의 배후가 드라코니언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래서 카톨릭 교회 자체가 악마라고 한건가요...

JL.

2012.04.17
00:08:13
(*.139.134.243)

정신수준이 빙의령이면 빙의령과 내통합니다.

권력자들은 그 정도가 훨씬 심하지요.

파충류 에너지는 여기에도 스며들어가 있습니다.

판단,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 분석하는 경향 가혹한 벌, 완벽주의는 파충류 에너지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5:59:26
(*.106.96.235)

무슨말도안되는....종교라는거자체가 물론 인간의 개입이고 정치적인것도있어서 완벽하진않습니다 신자들도 거진대부분이 자기가족자기자신잘되게해달라쪽의 염파로 이루어진면이많아서 번잡스럽기도하겟지만 신실하게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다가가고 다만 그음성을 듣고 실천하는 자들이 죽있어왔습니다.....그래서 기독교 천주교 명맥이이루어진거죠...그렇게 따지면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기본적으로 붓다가 되는게 목표지만 그하위에 깔린게 기독교 천주교보다 낫다곤 못하죠 불교라고 다 붓다되고자 중생들이 신자됩니까.? 기본적으로 신한테 구걸을 하던 부처께 구걸을하던 응답을바라고 좀더나은 무언가를위해서 움직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다만불교도 상위의 계층은 붓다가 되기위한 고결하고 뜻있는분들이 있어왔습니다....결국 다같아요 어느게 조금더낫고 못하고 그리중요하지않습니다 그런거에 너무 머무르지말고 밝은면을 보며 3차원계층에 질낮은부분도 수용하면서 시간을들여 바꾸는겁니다...원래 시스템이란게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리많이 안바뀌엇습니다 그게 일반 대중의 수준입니다. 조금씩 바꾸되 지금같은 대격변의시기엔 좀더 가속화되겟죠...기존종교의 거룩하거나 신실한면 그리고 맑은면을 가져오되 개념이나 시스템은 많이 바뀔겁니다. 이건 역사의 필연입니다. 저항은잇겟지만 무력할겁니다....

액션 불보살

2012.04.16
17:17:51
(*.126.21.54)

조만간 인간의

잘못된 의지처인 환상의 종파들은 무너집니다.

꿈에도 봤습니다.

무너지더군요.

 

그속에는 파충류 공룡의 에너지들이 형상되어 있더군요.

 

종교 지도자들은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6
17:44:19
(*.56.115.93)

액션 불보살님, 쪽지좀 확인해 주세요...

JL.

2012.04.17
00:09:28
(*.139.134.243)

개새끼들이

두려운건 아나보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7
00:32:25
(*.56.115.93)

개새끼들이 두려운건 안다니 그건 무슨 말인가요...? 지난번에 액션님에게 앞으로 뭘 해야할지 그런거 물어보려고 확인해 달라고 한거에요 ㅋ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7:25:15
(*.151.80.233)

엄청난 변화와 격변의시기에 폭력과 어둠 그리고 정신적 지진에서 ............................종자들을 지키소서......부디 내소망하나......씨앗을 지키소서...............한사람이라도 더........................다만......................한사람이라도 더................................푸른지구에서...............................다같이 웃고울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9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8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0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1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7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0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2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6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5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7301     2010-06-22 2015-07-04 10:22
12793 전생의 인연 ~ 현생의 인연 [4] [17] 베릭 3847     2012-02-07 2012-02-15 14:34
 
12792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모든 현상들을 수긍하고 인정해야 한다. [9] 베릭 3721     2012-02-05 2012-02-08 10:42
 
12791 플래시 단상 민정 1755     2012-02-05 2012-02-05 18:11
 
12790 공지> 마이트레야의 "각성을 위한 준비" 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 ShittingBull 1806     2012-02-05 2012-02-05 22:14
 
12789 해파리형 우주선( ufo ) [4] [47] 베릭 2153     2012-02-04 2012-02-05 17:40
 
12788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7] 아트만 2126     2012-02-03 2012-02-06 21:57
 
12787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1741     2012-02-02 2012-02-03 07:59
 
12786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2] 여명의북소리 2350     2012-02-02 2012-02-04 02:22
 
12785 외계인들과의 대면시 겪게 되는 현상 [4] ShittingBull 2008     2012-02-01 2012-02-03 00:32
 
12784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1617     2012-02-01 2012-02-03 13:06
 
12783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96     2012-02-06 2012-02-07 22:14
 
12782 채널러의 운명....... [26] 엘라 1861     2012-02-01 2012-02-01 14:25
 
12781 시간주재신 엘라 1694     2012-02-01 2012-02-01 13:54
 
12780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1765     2012-02-01 2012-02-01 14:34
 
12779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1755     2012-02-01 2012-02-01 13:44
 
12778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176     2012-01-29 2012-01-30 20:24
 
12777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3487     2012-01-26 2012-02-08 10:56
 
12776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1900     2012-01-26 2012-02-01 23:53
 
12775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1664     2012-01-26 2012-02-24 23:31
 
12774 그리스도의 사전적 의미와 영적의미 [2] [49] 엘라 2208     2012-01-26 2012-01-3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