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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은 수소원자 4개가 핼륨원자 가 되는 것이고
핵분열은 우라륨 원자가 여러 개의 원자로 분해되는 것인데
수소 핵융합이 질량결손이 더 많아서 에너지가 크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핵분열에너지는 우리가 만들어 쓸 수 있는 데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이나 별에서만 이루어진다.

우리가 핵융합을 할러면 상온의 핵융합이 발명되어야한다.

최근에 상온의 핵융합은 폰즈와 플레이쉬만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들은 물속에서  팔라듐막대에 절연코일을 무수히 감아 전기 분해하듯이 했다.
그런데 그들이 할 때는 잘되었는데
세상에 알리려 할 때는 그팔라듐 막대에 감은 것이 문제가 있어
다시 만들어 했으나 작동이 되지 않았다.

나는 여기서 폰즈와 플레이쉬만이 왜 팔라듐막대에 코일을 감았을 까 싶다.

코일을 감은 것은 바로 전기에 자전 스핀 전류(회전전류)을 주어  원자를 때리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회전전류를 주려면 델타결선을 해주어야한다.
다시 말하면 코일 처음 끝 다음이 팔라듐막대의 처음 끝을 맞추어야 하는 데
이것을 못 맞추었다.
바로 처음과 끝이 바뀐 것을 몰랐던 것이다.
그리고 변압기인데 실험을 할 때는 링코아로 한다.

왜냐하면 감아서 턴수만 주면 되니깐 그런데
방송이나 매스컴을 탈 때는 일반 변압기을 쓴다 .
문제는 회전전류의 성질은 일반변압기에서는 단락이 되어  만들어지지 않는 다.
폰즈와 플레이쉬만은 실험에서 중요시한 것은
팔라듐막대이지 코일에 시작과 끝 팔라듐막대의 시작과 끝을 무시한 것이다.
또 변압기도 새것으로 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팔라듐막대는 자석성질을 가질 수 있는 상자성체라는 것이
이상 이 세가지를 이용하면 상온의 핵융합은 된다. 여러분도 너무 자책하지 말기 바란다.
아인슈타인이 천재라서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든 것이 아니다.

그저 수학을 좋아하고 신비한 것이 있어
생각하고 생각해서 얻은 것이다.
우리도 상온의 핵융합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미국, 영국, 러시아. 일본을 앞지를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은 수학에 강하고 물리학에 뛰어나다 .

이순신장군이 그러했고 첨성대도 뛰어났고
측우기 금속활자. 고려청자 이조 백자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새종대왕의 한글창제 . 물시계(자경루), 해시계. 거북선 , 명량해전 이다.
우리는 매우 창의 적인 나라다.

대한의 천재들이여 상온의 핵융합은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다.

[출처 : http://nfr.co.kr]



조회 수 :
3313
등록일 :
2008.08.13
13:17:34 (*.110.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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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샘

2008.08.13
13:19:04
(*.110.153.27)
오늘은 두가지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상온 핵융합 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45세의 과학자를 만난 것이고 하나는 아내가 한단계 확장된 의식으로 변화된 일이다.

상온 핵융합이란 사전에서 정의되기를

"평상온도에서 원자핵들이 결합하면서 에너지를 발생하는 현상.
지금까 지 핵 융합은 섭씨 1억도의 태양과 같은 조건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 려졌으나
상온에서도 같은 현상을 나타내는 실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고 되어 있다.

오늘 용산 리터닝 센타로 찾아온 이 과학자의 설명에 의하면

고온 조건의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조건을 갖춰야 하므로
천문학적인 경비가 소요되지만
상온 핵융합은 2 ~ 3 백만원이면 실용화 할 수 있다고 한다.

방사능 노출이 염려되는 핵발전소 없이도
무한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까지 한다.

이 발전 시스템은 본래는 2005년에 완성했었는데
그 결과에 너무 놀라 충격을 받는 바람에
방정식을 잃어버렸다가
지난 4월에 꿈에서 팽이가 돌아가는 꿈을 꾸고는 그 기억을 회복하였다고 했다.

그 과학자는 그동안 만나왔던 여러 신기술 개발자나 신물질 발명가와는
달리 열린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평생을 거쳐 일구어 온 것이 자기것이라고 하며
소스 공개를 꺼려해 사업성을 띠기가 어려웠는데
이 과학자는 필요로하는 사람이면 모두 갖다 쓰라고
소스를 있는 그대로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한다.

열린의식은
풍요를 얻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지금은 후천세계라고도 하는 양자물리시대다.
그리고 그 특징은 내면의 의식이 바로 외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려 있는 상태 만큼 세상을 만나게되고
열려 있는 만큼 물질의 풍요를 만나게 된다.

개발하고 창조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자기것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해야 겠다고(사유화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같은 파동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니 이 사람의 일은 순탄할리 없다.

하지만 개발한 것을 모두를 주변사람들과 공유하겠다고 생각하고
그 소스를 공개한다면 결국 그는
자신의 파동에 공명된 열린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 기술로 많은 돈을 벌게 되면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 하고 물었다.
그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력을 키워내기 위해 학교를 만들고
교장을 하고 싶다."고 했다.

8살된 아들, <대한>이도 함께 왔었다.

공명, 그는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였다.


아내의 일은 ....
자신에게 요청 들어온 강의를
몇번이고 망설이다가
후배가 클 수 있도록
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는 것이다.

인간적으로는 아까웠지만
전체의 흐름을 고려할 때 그래야만 했다는 것이다.
.
.

업그레이드된 환경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 target=_blank>http://dhcommunity.net]

운오만팔

2008.08.13
17:55:39
(*.179.205.235)
제발 모두를 살리는 자연의 에너지가 나왔으면 하네요..
그것도 울 나라에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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