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을 안하다가 메세지보고 저녘때쯤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이거 몇년째 보이는것은데 눈이 잘못된걸까요
하늘을보면 정말로 작은 빛알갱이들이 세는게 불가능할정도로 많이 떠도는게 보이는데 가만히 있는게 아니구
이리저리 방향들이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뭐 특별한것은아니고 그저 보인다는거죠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에는 본기억이 없는것으로 봐서 몇년전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귀찮치는 않은데 정말로 선명한 하늘을 보고싶을땐 조금 장애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만그런건지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조금 궁금하네요
저도 전부터 무지 궁금해하던 내용이네요 ..
전 초점을 안맞추고 형광등을 보면 특히 잘 보이는데 빛알갱이들이 수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옛날 부터 그랬는데그냥 광학 현상으로 그려려니 하고 있읍니다.
어째든 빛알갱이들이 살아있는것처럼 왔다갔다 하는데 신기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