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가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 같은 비밀정부는 신세계질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쟁, 테러, 질병 등으로 세계 인구를 10억이하로 줄인다는 것입니다. 음모의 지배계급300인 위원회나 네오콘의 음모등의 책에 보면 상세히 설명되 있습니다. 음모연구가들은 이것을 실행하는 이유를 두 가지고 설명합니다. 하나는 적그리스도의 지구지배를 쉽게 할려고 다른 하나는 그레이외계인들의 지구지배를 쉽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조회 수 :
1823
등록일 :
2005.07.09
09:12:15 (*.252.113.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732/8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732

이광빈

2005.07.09
13:08:01
(*.120.40.252)
지배하고자하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이고....외로운 이유는 '우리는 모두 하나인데' 분리감을 분리라고 착각하기 때문이고....분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본래의 나'가 아니어야 '본래의 나'를 알수 있기 때문이지요.

1

2005.07.09
17:57:14
(*.29.112.53)
그레이들 지구 탈환 안되요.
그레이들 보다 더 막강한 세력들이
의외로 지구를 노리죠.

골든네라

2005.07.09
20:29:27
(*.237.174.205)
물론 인간 시점에 불과하지만. 파충류와 휴먼노이드는 음/양의 다툼과 상생 관계에 있죠....
우리 은하의 어둠에 있어 핵심은 파충류죠...파충류는 그 스스로 형상을 보아도 알수 있듯, 우리 은하의 공포와 권력의 에너지가 상징적으로 모여진 존재들입니다. 그 자신은 인간이야말로 초라하고 자신들의 모습이 화려하고 멋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까지 인류는 이런 어둠의 에너지에 지배를 받았습니다...빛을 획책하는 존재들은 사실 똘마니들, 건달들이라고 할수가 있쬬...사실 지구상에 봐도 파충류 종족 만큼 쉽게 겁을 집어먹는 존재들도 없습니다.
원래 클론 그레이도 오리온 전쟁에서 파충류에 의해 지배를 받아 그랬으니 그레이는 힘이 없었고 그래서 그레이는 퇴각한지 오래라고 하고...현재 파충류 또한 중심축은 퇴각했다고 보지만 지구의 잔여 프로젝트가 남아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 외에 어둠과 관련된 상승을 좋지 않게 보는 휴먼노이드의 여러 행성 집단들이 각자 이해관계 잇속 관계에 따라 지구 상승을 획책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자세한 것은 알수가 없죠....그 모두의 방해와 획책들도 갈등요소로 예정된 일이니 털끝만큼도 지구 행보를 막을 수는 없겠죠.

그것보다 중요한것으로, 남아 있는 것은 인류에 자신에 깃든 이런 어둠의 힘입니다..이것은 지구 행성 벨트에 퍼진 사차원 의식의 그물과 같죠...지구상에는 소위 말하는 그림자 정부가 이것을 주도합니다. 인간 그림자 정부 또한 사차원으로 진입할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수행자들이 주의하라는 것은 이 같은 어둠에 관련된 외부 요소들이지 가상현실 게임 자체는 아니라는 것이죠...사실 삼차원 이하의 지구 또한 신의 상상의 산물이며, 모든 차원은 다 사실 우리가 엄격하게 존중해야할 '환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4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4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5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7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2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5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7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2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0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919     2010-06-22 2015-07-04 10:22
12813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108     2005-06-26 2005-06-26 23:20
 
12812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804     2005-06-27 2005-06-27 08:19
 
12811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586     2005-06-27 2005-06-27 11:27
 
12810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1987     2005-06-27 2005-06-27 18:24
 
12809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099     2005-06-27 2005-06-27 18:48
 
12808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972     2005-06-28 2005-06-28 02:22
 
12807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729     2005-06-29 2005-06-29 04:26
 
12806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709     2005-06-29 2005-06-29 12:09
 
12805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3245     2005-06-30 2005-06-30 09:22
 
12804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1449     2005-07-01 2005-07-01 02:58
 
12803 사우르님 보세요.. [1] 렛츠비긴 1802     2005-07-01 2005-07-01 11:27
 
12802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1258     2005-07-02 2005-07-02 20:06
 
12801 달라진 점 ... [2] 렛츠비긴 1870     2005-07-02 2005-07-02 21:10
 
12800 Healing Affirmations(원문2) 아갈타 3037     2005-07-03 2005-07-03 12:23
 
12799 그리스 신화와의 연결 아다미스 1681     2005-07-03 2005-07-03 13:11
 
12798 초인을 부르는 소리있어 `` 여의주 1488     2005-07-03 2005-07-03 19:58
 
12797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303     2005-07-04 2005-07-04 13:32
 
12796 분체가 이성의 존재로도 가능한지? [2] file 아다미스 1395     2005-07-04 2005-07-04 19:50
 
12795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II - '은하문명' (상세목차) [15] [3] 노머 3122     2005-07-05 2005-07-05 15:15
 
12794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3347     2005-07-05 2005-07-05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