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어제 아침에 잠에서 깨기 전 꿈에서 부모가 의사인데, 가난하다는 어떤 소년을 봤는데요..

배경은 1800년대 중순이나 1900년대 초 같고, 외국같았어요.

빵가게 비슷한 곳 앞에서 창너머로 구경만 하고 있었구요.

어떤소녀와 함께요..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1928
등록일 :
2005.06.22
19:56:56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56/92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56

임지성

2005.06.22
23:45:06
(*.49.54.40)
19세기 중반 무렵에서 20세기 초반에 미주지역에 연관된 분이 많은 듯.
테슬라는 누구일까? 에드가 케이시는 누구일까? 찾으면 얘기 해보고 싶군요.

용알

2005.06.23
01:26:14
(*.232.5.52)
테슬라는 옛날 과학자 겸 발명가인데, 한때 에디슨 밑에서 일하기도 했던 비운의 천재 과학자입니다.
정말 시대를 너무 앞선 과학자였죠. 지금 환생했다고 하는데... 테슬라의 환생에 대한 자세한 건 개인적으로 받겠습니다. ayj10@hanmail.net 016-9242-3929. 문자, 전화, 메일... 전부 환영합니다.

1

2005.06.23
08:53:22
(*.29.113.81)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은 우리 실생활의 거의 모든 것 이라 보면 되요.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중에서는 국가기밀도 더러 있었죠.
에디슨보다 앞선 과학자이고 여러 기술을 발전시키는대
큰 공을 새웠습니다.
전자파를 이용한 순간이동, UFO, 투명인간.. 아무튼
여러 가지 국가기밀이 있다고해요.
테슬라의 전생이였던분이 있죠.
지금 우리 주변의 가까이에...~.~

임지성

2005.06.23
12:31:23
(*.49.54.40)
전 몰랐어요. 실질적인 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뭘 알고 있겠습니까?
ㅋㅋ

나(마크) : 뭐해 테슬라?
용알(테슬라) : 뭐하긴? 연구하지
나(마크) : 전기라도 써 줄까?
용알(테슬라) : 예끼 이 사람아 니 꺼나 잘 써!
나(마크) : 그랴.

ㅋㅋ

10년 후엔 글쟁이가 되어 있을지도.(꿈에서)
진짜로 현실이 되면 용알 자서전이라도 써 줄까?

제 1편 우주
제 2편 지구(기원전)
제 3편 지구(기원이후)

...

오래 살아왔어도 별로 몸으로 뛰는 직업 스킬은 없었는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4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2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1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5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4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8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0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1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5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193     2010-06-22 2015-07-04 10:22
6454 [아쉬타] 예측할 수 없는 에스컬레이션 아트만 1942     2024-06-04 2024-06-04 15:07
 
6453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그렇죠^^ 김윤석 1943     2002-07-27 2002-07-27 23:25
 
6452 운경님 ~ [8] 유승호 1943     2010-02-05 2010-02-05 17:38
 
6451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1943     2011-09-10 2011-09-10 09:36
 
6450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943     2012-10-31 2012-10-31 19:39
 
6449 진정 사랑하나만이 가지고 갈만 한 가치가 있다. 가이아킹덤 1943     2017-07-15 2017-07-15 22:11
 
6448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8] 가이아킹덤 1943     2018-10-25 2018-10-30 16:36
 
6447 [천사들] 사랑은 항상 빛나고, 받는다 아트만 1943     2024-06-05 2024-06-05 21:38
 
6446 아이처럼 된다는 것. [3] 권용란 1944     2002-09-02 2002-09-02 14:33
 
6445 아시는분게시면 차크라에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6] 성봉제 1944     2004-10-23 2004-10-23 21:55
 
6444 니비루사진보고.생각나서.적습니다 [6] 노희도 1944     2005-01-19 2005-01-19 03:02
 
6443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944     2006-11-06 2006-11-06 17:49
 
6442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1944     2012-12-29 2012-12-30 02:23
 
6441 카톨릭의 거대한 좌-밀법과 카톨릭의 좌 [1] 무동금강 1944     2013-05-18 2013-05-19 23:16
 
6440 날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닐리리야 1945     2002-07-31 2002-07-31 08:52
 
6439 지금 우리는.. [1] ... 1945     2002-08-01 2002-08-01 09:54
 
6438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할때까지 [4] [24] 하지무 1945     2004-09-12 2004-09-12 08:45
 
6437 트럭에 실려 가는 UFO? 미확인 비행 물체 관심 집중 file 하얀구름 1945     2006-12-07 2006-12-07 17:35
 
6436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4] [3] sss8977 1945     2007-04-05 2007-04-05 23:29
 
6435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1945     2007-08-26 2007-08-2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