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페는 다시 열엇어요 회원가입안해도 볼수가 잇어요
앞으로 그기에 한번식 소식전하지요
유환희 미륵산님의 홈피에도 얼굴을 종종보일거니간
그기도 많이 찾아주시고요
신나이아류작같은 좋은책을모음도 잇더군요
시간내서 일거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까페 주소>>>
cafe.daum.net/theuniverse
우주연합

예전부터 (수0재 개0기에서 부터 쓰온 옛글을 볼수가 잇음)
요즘은 개인적인 중요한 일로 바버서 컴에 자주 올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사가 귀찮다
인간이 제일 귀찮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온갖난리을피울것 같음





우주그네
무서운 우주폭풍이 그모든것을 흗들어버릴것이다
------------------------------------------------------------------------------------------------------------------------------------------------------------------------------------------------------------------------------------------------------------------------------------------------------------------
마고님은 무서워서 일부러 안올린다고 햇으나 내눈에 보인이상 내가 올린다
참고로 우주그네는 너무발리 올렷단는 것을 알앗다

가짜 (사이비 )
혼란
사움(전쟁)
시련
고난

하긴 무상의 깨달음이 그냥 오겟는가
영적으로는 한번에 아주개긋하게 우주그네에서 조용히 개달음에 도달햇지만
속현실적으로는 엄청난 최고의 난리가 날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히 넘기기를 바란다



진인이 무서운 심판의 칼을 봅아든것을 보앗다
(진인은 곽찬 보름달같은 파워와 덕이 잇어보엿음
문셈과도 비슷하지만 몇단게위의 파장
뭔가 세상의 기운을 감지 개어나 제제를 하는것으로 보임)

내가 음기한테 당한것을 그대로 비슷하게 세상에 풀어내는것을 보앗다
아마 세상이 시그러울것같다
음기 한 귀기 마들이 판을 칠것 같다
아마 나같은 불상한 기운을 감지 그것을 세상에 풀어서 조정하는것으로 보엿는데 약간의 역리로 조정하는것같앗다
그냥 순리로 나가면 도저히 세상이 말을 안듣을것같아서 뭔가의 결단을 내리는것같앗다

그러면에서 내가 여기서나 세상에 십힌 음기들이 결국은 그대들을 심판할것이다
비록나는 세상이 우습게 보앗지만 진인이 펼치는 음기들은 결코 심판하지를 못하고 반대로 심판당할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비로서 나의 슬픔 나의 눈물 나의 숨은 한을 그땐 이해할것이다
나는 동자는 우습게 업신여김당헤지만
어머니가 펼치는 음기들앞에 비로서 세상은 무릅을 굻을것이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우주그네의 최고점과 최하점
최전진점 최후진점에서 모두흔들림없이 존재하기를 부탁드린다
나역시도 우물줄물하다가 목숨이 위태할지경이이엇는데
(사명자?엿는데 예외가 없엇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수없는 무서운 심판이엇다
나역시 그리고 특수공간을 뒤는게 찾는것같앗고
그리고 사이비같은 곳에서도 성인이될만한 뒤어난 분들이 나오는것도 보앗다
하여튼 난 우여곡절긑에 살아남아 나의 사명일을 하는것을 보앗다
12분야의 크리스탈아이들을 보호하는것이엇는데 (12분야가 짝으로 6분야)
순진한 그들을 누군가 이용할려고 햇는데 그것을 막아야 한것이 나의 사명인것같앗다




그리고 후천시대라고 (편하개 이름부쳐서)
가정해서 그기로 들어가는 비밀 핵열쇠가 잇는데
그것은 바로
kids=================================================================
로 그앞에 크리스탈이 붇는것같앗다
마고님도 전에 언급한적이 잇는데 하여튼 우리는 우리의 원래순수한 원신을 상징하는 아이의 순순함을 찾아야하고 맞이해야핤것같다
그리고 그크리스탈이아들이 많이 개어날것같다
모두 우주의 12창조의식을 나타내는 수일것이다
우리는 모두 순수해져야 한다
모든것으로 부터



이우주폭풍이 모든것을 흔드러 시험할것이다
그기에 살아남아라
최후의 진실
최후의 순수만이 마지막에 남으리라=
최후의 심판이 될것같다=====================================================================================================================================

자 무상의 개달음에 어던 댓가가 필요할것 같은가
(결코 그냥 호락호락 오지는 않을것이다)
이런곳에서 헛된 소리는 자제헤주기를 부탁드린다
자신의 순수와 진실을 구하자


조회 수 :
1593
등록일 :
2003.09.29
21:40:49 (*.146.84.1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20/b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20

이태훈

2003.09.30
01:58:33
(*.88.108.52)
우주연합 사령관이라 자칭하던 분이 주장하던 내용과 비슷하군요.
귀하는 우준연합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습니까?

백의장군

2003.09.30
18:33:00
(*.85.155.105)
청의 동자님그리고 마고님의 자료를 잘보고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마고님과 청의 동자님 모두 갠적인 생각을 올리시는것 같군요,, 아님 채널을 하는지요? 그리고 무서운 폭풍이 모든것을 쓸어버린다구요,,, ?...어이가 없군요,,

2003.09.30
23:55:58
(*.101.22.34)
청의동자야. 우주폭풍은 내가 일으킬 일이 없으니 안심하거라
겁먹지 말그라

청의 동자

2003.10.01
15:39:53
(*.55.21.36)
여전히 제입이 걸군요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3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0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5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3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4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1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9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9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5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763     2010-06-22 2015-07-04 10:22
13085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475     2012-05-06 2012-05-06 17:34
 
13084 개별을 모르고서는 전체를 모릅니다. [1] [29] 옥타트론 1844     2012-05-06 2012-05-06 22:00
 
13083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296     2012-05-06 2012-05-06 10:37
 
13082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774     2012-05-06 2012-05-06 02:21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796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804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865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2071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2006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2007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875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132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217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51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47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994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442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309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849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449     2012-04-30 2012-05-02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