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스 계획이 진실이라는 전제에서, 탑승하면 뭐하고 싶나요?
아주 식상해 하는 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하긴 한두번 빗나간게 아니죠 -ㅅ-
제가 판단컨데, ET나 ED들이 어떤 기법을 사용한듯 보여집니다. 즉 귀가 얇고 이기적이면서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을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만든 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만약 제가 ET 입장라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것은 각종 종교문헌에도 비스무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성서에서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강림한다고 하는 표현이 있구요.
사람들이 탑승하게 되는 모선은 "도시형 배들 city ships" 로 예측되구요.
이들 우주선들은 직경 16km 정도로 둥글고, 12층 높이를 가진 모선이라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대변화 이후 난장판이 된 지구환경을 복원하는 고차원 과학기술을 거기서 배웠으면 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1.22
- 19:55:50
- (*.56.115.93)
들소님 예를 들어서 카르마와 얽혀 있는 경우는 그 저지른 사람에게 가서 카르마를 갚아야지만 되는건가요... 제가 얼굴을 좀 다친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고 그냥 저 때문이었어요... 그럼 치료가 될까요...
앉은 들소
- 2012.01.22
- 20:15:23
- (*.82.26.251)
아, 그런데...
제가 님의 심정은 백퍼는 아니지만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치유에 중점을 둔다면 치유 이상의 더 좋은 것을 놓치게 되지 않을까요?
님의 삶 전체로 본다면 치료되어 봤자 본전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자신과 전체 인류에게 좋은 거 생각해 보면 엄청 나옵니다.
게다가 상대 외계인들 입장으로서도, 개인의 병 고치는 의사 역할을 하기 위해 지구에 왔던 것은 아니란 점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즉 상호간에 WIN-WIN 할 수 있는 그 어떤 목표를 (만약 아직 그런게 없으시다면 최소한 형식상으로나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출발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그걸 너무 AGENDA 화 해서 강제성을 띠어도 안될거 같구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1.22
- 20:39:43
- (*.56.115.93)
네 그렇군요,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어떤 사람은 ufo에서 나오는 광선을 맞았더니 질병이 치료된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외계인이 커다란 바늘로 코를 찔렀더니 코에 관련된 병이 완치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분명히 고쳐줄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그 모선에 탑승해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몸에 칼대는 수술은 좋지 않고 그럴 돈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발달된 의료과학 기술로 치료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