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리사로얄&키이드프리스트 지음 정성호 옮김 대원출판)

저메인 : 일찍이 지구인을 창조한 지구외 문명의 사람들은 균형잡힌 평화로운 사회를 이 지상에 실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인의 다양성 탓으로, 그 희망을 실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구인의 창조가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이 지구를 평화와 통일이 실현되는 행성으로 만들기를 희망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번영하고 있는 종족 가운데 원초의 지구에 없었던 것은 동양인뿐이었습니다. 여기서 일거에 이야기를 수천년이나 미래로 비약시키겠습니다.
우주연합의 사람들과 태고에 지구인의 창조에 임했던 존재들은 고대의 지구를 돌이켜 보고, 그곳에서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탄생해 가고 있던 종족이 뻗어 나갈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탄생하는 종족만으로는 원하는 통합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인이 만들어지고 있던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 장차 그들이 걸어나갈 코스를 바꾼 것입니다.
이 판단을 내린 우주인은 지구상에서의 유전자 실험을 담당하고 있던, 미래의 제타 레티쿨리인과 메타휴먼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과거의 지구로 돌아가, 후에 아시아 인종이 되는 종족의 유전자를 짜넣었던 것입니다.
아시아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개성에의 편중이 없고 다양성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시아인들은 동양의 종교에 반영되는 깊은 영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시아인의 특징은 창조의 아버지들(지구외 문명의 사람들)이 본래 지구에서 구하고 있던 상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   한단고기    http://www.byulbee.com/etc03.htm



셈야제 이야기 (오다카요시야 엮음 편집부 옮김 대원출판)

지금부터 인류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신들 지구인의 시간 계산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어중간하게 계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과학자나 연구자들의 계산상 오차는 수천 년 이상이나 됩니다.
지구의 많은 연구자들은 옛날부터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노아의 홍수의 정확한 연대를 계산해 보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로 환산한다면(1975년 현재) 노아의 홍수는 만79년 전에 일어난 것입니다.


추천 사이트 : 증산도  http://www.jsd.or.kr/kr/0_main/0_index.htm
                   대순진리회  http://www.daesun.or.kr/
조회 수 :
1142
등록일 :
2002.08.22
02:22:27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51/b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0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0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2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0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8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8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4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8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6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477     2010-06-22 2015-07-04 10:22
2613 은하연합정보에 대하여(김주성님께) [1] 이선준 1126     2007-08-21 2007-08-21 09:08
 
2612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1126     2007-05-17 2007-05-17 17:47
 
2611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126     2007-05-02 2007-05-02 10:29
 
2610 계속 질문을 보내오네요 [1] 미르카엘 1126     2007-04-03 2007-04-03 00:22
 
2609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126     2006-05-28 2006-05-28 21:29
 
2608 익명공간과 기타 의견 받습니다./10월28일 마감 [4] 노머 1126     2004-10-23 2004-10-23 15:33
 
2607 커뮤니티의 허용 HTML 태그에 관해서 노머 1126     2004-10-18 2004-10-18 13:52
 
2606 니비루의 호위기함 펠리가 [1] file 백의장군 1126     2003-09-06 2003-09-06 14:38
 
2605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1126     2003-08-03 2003-08-03 16:56
 
2604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126     2003-07-23 2003-07-23 11:26
 
2603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1126     2002-12-22 2002-12-22 00:12
 
2602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126     2002-09-27 2002-09-27 06:33
 
2601 화성의 위성이겠죠. 몰랑펭귄 1126     2002-09-19 2002-09-19 14:02
 
2600 개벽과 미지와의 접촉에 대해 [2] 정진호 1126     2002-09-12 2002-09-12 23:59
 
2599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1126     2002-08-17 2002-08-17 23:43
 
2598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1125     2021-10-30 2021-11-04 12:43
 
2597 백신의 성분 - 우리에게 접종시키려고 하는 백신 속 들어있는 성분은? [1] 베릭 1125     2021-10-14 2021-10-17 06:02
 
2596 위기의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자아와 자기 주장이 강한 인격성을 만드는 것) [1] 베릭 1125     2011-04-12 2011-04-12 16:07
 
2595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1125     2007-10-26 2007-10-26 18:14
 
2594 일원성과 의식상승에 대한 고찰 [4] 공명 1125     2007-10-21 2007-10-2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