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요일 아침입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세상을 바라보는 휴일이 되길 바라며..
오늘은 행복의 느낌을 주위에 창조하려 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자신이 만든 환상입니다.
모든일이 자기 자신이 불러들인 상황임에도
그것을 남의탓,운명탓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우주는 각자에게 매일 기적을 안겨주려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인생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작성하고
그 역활에 충실하는 즐거움을 느끼세요..
정해진 운명이라 착각하는것은 스스로가 기획한 시나리오이고
언제든 맘에 들지 않으면 바꿀수 있습니다.
살아온 어디를 비추어봐도 만난적이 없는데
낮이 익고 기운을 느낀다면 전생의 기운입니다.
자신과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다.
수많은 생을 살아오며 정리해야되는 카르마 기운들을 자신에게 보냅니다.
한명한명..그 기운들을 정화시키고 정리하다보면
인간관계에서도 새로운 창조의 기적들이 발생합니다.
막힌 교통을 정리하듯 원활하게 감정들을 정리하다보면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점점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막힌것을 풀어주고 순환하면 모든일이 순탄하게 풀려나갑니다.
과거의 기운들을 정리하면 비로서 자신이 바라는대로 인생이 창조되기 시작합니다.
사념이 공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언제나 기적이 다가옵니다.
제 주위는 온통 그런 놀라운 기적들뿐이라 제말이 허구나 말장난이 아닌
진실임을 아셨음 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행복이라는 상념을 주위사람들과 창조하고 나눌 계획입니다.
제글을 읽는 모든분들도 함께 우주의 행복한 상념을 수신하시길..


조회 수 :
1460
등록일 :
2005.11.27
08:28:41 (*.212.150.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673/1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6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4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0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4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3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5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1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69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0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6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600     2010-06-22 2015-07-04 10:22
13082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741     2012-05-06 2012-05-06 02:21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781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777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840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2056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980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987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852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114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188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40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18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972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407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270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825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421     2012-04-30 2012-05-02 03:46
 
1306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4006     2012-04-30 2012-05-01 00:24
 
13064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861     2012-04-30 2012-04-30 22:20
 
1306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363     2012-04-29 2012-04-3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