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철학적인 지론입니다.

사람이 알고보니 뱀이었고 파충류라는 진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우주역사 진화와 창조의 과정을 통하여 오늘날 지구라는 다차원 공존의 별이 탄생하게 된 정도는 영성인이라면 대체로 인정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음과 양,
어둠과 빛,
조화와 부조화가 오랜세월 싸우고 회오리 치면서 조화속에 부조화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부조화 속에 조화가 공존하는 기술도 익히게 되었습니다.
휴머노이드들이 파괴와 부조화의 파충류들에게 고통을 받으면서 어느새 고통의 오르가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파충류들도 조화의 미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두 에너지들의 교류장으로 되어 버렸고 사람은 코스믹과 카오스이라는 새로운 이중성의 두 에너지를 체험하면서 성장해온 역사입니다.

남자가 바로 뱀이더라!
난 가끔 남성의 심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뱀을 연상하게 됩니다.
숫자 9의 기세로 陽양의 에너지가 충천한 상태이죠!
음성, 여성, 숫자 10의 상태로 陰음의 혈을 품고 있죠!
조화와 안정의 여성도수에 부조화의 남성도수가 만나는 일!
10과 9가 만나 19를 이룹니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19
矢口(시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한울님)의 씨가 들어가는 구멍이다.

구멍을 일부는 십승지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승리의 穴이 모인 인간의 두 큰 혈이 있다.
바로 입과 성기이다.
다른 기관들을 이 기관들의 부속물들이다.
하나는 뿜어내고 하나는 흡수한다.
화이트홀과 블랙홀이다.
N과 S극 이련가?

입과 성기가 만난다.
69 음양 태극이다.
조회 수 :
1486
등록일 :
2005.05.15
10:13:44 (*.112.57.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78/d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78

임지성

2005.05.15
14:11:09
(*.51.51.5)
조인과 사자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77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84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79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48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69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1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14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24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101     2010-06-22 2015-07-04 10:22
13082 은하인간에 대해서 펌... clampx0507 1568     2011-05-05 2011-05-05 08:21
 
13081 솔리스트님 [3] 옥타트론 1568     2012-08-21 2015-03-09 00:05
 
13080 뱀의 선과 악 이중성에 대한 제 추측......확실하게 다 파악한 건 아닙니다 [4] 은하수 1568     2022-05-15 2022-05-16 12:10
 
13079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569     2003-02-15 2003-02-15 16:04
 
13078 생활원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569     2007-04-16 2007-04-16 10:11
 
13077 가장 경계해야 할 착각 [4] 무식漢 1569     2007-09-19 2007-09-19 04:04
 
13076 인간에게 사실 두려운 것은 무얼까.. [1] 오근숙 1569     2007-09-26 2007-09-26 12:53
 
13075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1569     2007-09-27 2007-09-27 08:29
 
13074 지피지기 백전백승 [2] 베릭 1569     2021-12-20 2022-02-27 02:00
 
13073 지금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1] [35] 소리 1570     2002-12-13 2002-12-13 21:55
 
13072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570     2003-02-20 2003-02-20 13:44
 
13071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570     2003-07-10 2003-07-10 18:07
 
13070 왜 베풀어야 할까요.. [2] [2] 저너머에 1570     2003-11-25 2003-11-25 11:41
 
13069 [퍼옴] 성(姓)본(本)의 발생배경은 무엇인가? 제3레일 1570     2004-02-28 2004-02-28 16:22
 
13068 저 인자 탈퇴합니다. [5] 제3레일 1570     2004-03-23 2004-03-23 14:14
 
13067 네사라가 거짓일수 없는 근본적 이유 - 도의 핵심 ! [3] pinix 1570     2004-08-14 2004-08-14 15:37
 
13066 모임참석에 관련하여-일요일 새벽2시 까지 연락주세요 [3] 금잔디*테라 1570     2007-05-05 2007-05-05 05:11
 
13065 빛의지구(17);선사님의 제안에 외계인대표로서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4] 외계인23 1570     2007-08-26 2007-08-26 15:14
 
13064 생명들에게 연리지 1570     2007-09-06 2007-09-06 20:01
 
13063 [2] 연리지 1570     2007-10-28 2007-10-28 09:07